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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조달청-안동시, 산불 피해 지역기업 지원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 개최

산불 피해 기업의 빠른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제품구매 촉진 등 판로확대 위한 자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대구지방조달청과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산불 피해 기업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공동 개최했다.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는 지역소재 기업과 수요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제품을 홍보하고 수요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로, 대구지방조달청은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작년 7회 개최에 이어 올해 네 번째 개최 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대규모 산불로 인해 공장이 전소되는 등 산불 피해 제조기업의 빠른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조달청과 안동시가 협력하여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산불 피해 조달기업 8개 사와 관련 제품 수요가 많은 관내 37개 수요기관 60여 명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국파이프, 고려산업(주), 영진폴리텍, ㈜복주, ㈜유일산업, 한국바이오콘(주), ㈜제이에스엔지니어링, ㈜임성 등 산불 피해 관내 조달기업은 수요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직접 소개·홍보하고 구매담당자와 1:1 상담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에 앞서 안동시는 산불 피해 현황 및 기관 협조 사항을, 대구지방조달청은 산불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 설명 및 신속집행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업과 공공기관 간 신뢰와 연계가 강화되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빠른 재건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판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형준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실지 구매고객인 기관과 기업의 만남의 자리인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는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 일환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산불 피해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 회복과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한 관내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실지 구매로 이어지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연 209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수요를 활용해 기술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하도록 돕고 신생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각 지방조달청별로 해당 지역 수요기관에 지역 내 조달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지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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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이슈] 만개한 벚꽃 뒤 숨은 '미세먼지 습격'과 '폭우 예보'… 여의도 봄꽃축제 앞두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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