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저출산이 만든 구조 변화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학생 수 감소 자체가 아니라 학생 수 감소가 촉발하는 연쇄 충격이다. 학교 운영망의 비효율이 확대되고 교원 수급이 뒤틀리며 지방대학의 미충원이 지역 인재 생태계 붕괴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교육은 단일 부문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노동시장, 주거와 인구 이동의 결과이자 원인으로 연결된다. 팩트부터 정리하면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폐교는 이미 진행형이다. 2025학년도 기준으로 전국 폐교 학교가 49곳이라는 국회·교육부 자료 공개 보도가 있었다. 취학 예정 아동이 10년 전 대비 20% 이상 줄었다는 내용도 같은 맥락에서 확인된다. 이 추세가 유지되면 통폐합과 폐교는 특정 연도의 이벤트가 아니라 상시 정책 과제가 된다. 지방 대학의 위기는 더 직접적이다. 신입생 미충원은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에서 청년이 사라지는 속도의 다른 표현이다. 교육부는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립대 혁신과 구조개선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공식 문서에서 제시했고, 학령인구 감소를 고려한 ‘2040 대학 구조개선 마스터플랜’ 수립과 구조개선 추진을 언급했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새해 첫날, 청년층의 고용 절벽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청년 고용 활성화 및 미래 준비 패키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25년 1.8%라는 저성장의 늪을 지나 2026년 2%대 성장 복귀를 위해 '청년 인적 자본'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실업률 7.2%'의 경고... AI 중심 산업 재편 가속화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2%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평균 실업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에 따른 산업 구조 재편으로 기존 일자리는 감소하고 신규 직무 적응력 향상이 절실해진 '고용 미스매치' 현상이 구직난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 '3대 핵심 축' 중심의 전방위 지원 대책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 가지 전략을 담고 있다. 기업 채용 인센티브 극대화: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을 통해 청년 채용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과 고용 유지 지원금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장성군이 6일부터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개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이며, 날짜별로는 △6일 삼계·삼서면 △7일 서삼면·장성읍 △8일 북일면 △9일 북하·북이면 △12일 남·진원면 △13일 황룡·동화면 순이다. 장성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매년 ‘군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장소는 주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황에 따라 문화센터 등 다른 공간을 활용하기도 한다. 농업 현장이나 경로당, 기업체 등도 함께 방문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진정한 주인인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모두가 행복한 장성,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릉시는 5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릉시 간부공무원 90명(부시장, 국단소장 11, 관과소장 56, 읍면동장 21, 세종협력관 1)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시는 올해 더 경제도시다운 강릉·더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실현을 위해 ❶환동해 복합물류 중심도시 도약, ❷지역경제 활성화, ❸국제행사 성공 개최에 역량을 집중하여 행정의 궁극적 목표인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민선8기를 시작할 때의 초심이자 시민과의 약속이었던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 달성’을 위해 도약하자”며 “새해에도 강릉시 공직자 모두 오직 시민, 오직 강릉만 바라보며 강릉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재형 보은군수,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석윤 보은중학교 교장은 5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중학교 내 열린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보은중학교 부지 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추진하고, 공원 부지 확보와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기술적 협력과 행정 지원은 물론, 조성 이후에는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보은중학교 열린공원에는 맨발 걷기 길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광주 동구의회는 1월 5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선화 의장을 비롯해 전체 의원과 의회 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 문선화 의장은 방명록에 “국민주권의 시대, 통일과 평화,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동구의회가 선도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5·18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새해 각오를 밝혔다. 동구의회는 향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동시에,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 의장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의정 활동에 구현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천을 약속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천시가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복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인구분산·교통약자 증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김천시는 공공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맞춤형 교통정책으로 시민 이동권을 촘촘히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 교통약자 중심, 이동권 보장 강화 김천시는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등 교통약자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이동권 보장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휠체어·유모차 이용이 편리한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총 15대를 운영하여 중증 보행장애인, 휠체어 이용자에게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복지시설·일상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승차제도'를 시행해 월 평균 15만명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층 이용이 잦은 노선과 정류장을 중심으로 승하차 환경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도 병행 추진 중이다. ▪ 농촌·외곽까지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북교육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학생과 교직원 새해맞이 영상 시청, 떡 케이크 커팅식, 문화 공연, 전입 공무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언급하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에 한층 정성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6일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중심으로 AI교육과 역사교육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진구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에서는 광진구를 포함한 9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과 자립준비·보호종료·북한이탈 청년 등 19~39세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노동교육, 진로교육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구는 2024년부터 2년째 사업을 운영하며 주요 직종별 현직자 만남, 이력서·자기소개서 기반 모의면접, 맞춤형 취업상담 등 참여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기반), 사후관리 및 추적조사, 가·감점 항목으로 구분해 운영의 충실성과 프로그램 이수자 관리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 운영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로 최종 이수자 120명을 확보해 목표 대비 100% 수료율을 기록하고, 16명이 취·창업에 성공한 결과가 긍정적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구청장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5일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동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2026년 구정 운영 방향 안내, 주민 건의 사항 질의‧답변, 새해 인사 및 덕담의 시간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순회 방문은 이날 전하2동과 전하1동을 시작으로 ▲ 1월 6일 남목2동 ▲ 1월 7일 남목1동, 방어동 ▲ 1월 8일 일산동, 남목3동 ▲ 1월 9일 대송동, 화정동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2026년 붉은 말의 해처럼 모두 건강하고 기운찬 한 해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민생 회복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제주 경제 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5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도정 운영 방향과 민생 중심 경제 회복 전략을 도민과 공유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기관·단체장, 상공인, 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제주 경제의 도약을 다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제주 경제의 기초 체력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제주 지역내총생산(GRDP)은 총 26조 9,280억 원으로 지난 3년간 4조 1,710억 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성장을 넘어 경제의 구조와 체질을 바꾸는 전환의 시기”라며 “민생경제에 온기가 실제로 스며들 수 있도록 재정과 정책 역량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남도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근본과 기본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귀근득지(歸根得旨),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성취가 있다”며 “지도자들이 본분으로 돌아가면 나라가 바로 서고 경남이 발전한다. 도지사로서 근본과 기본을 다하는 책임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귀근득지(歸根得旨)는 ‘근본으로 돌아가면 뜻을 얻는다’는 불교적 교훈으로, 외부의 분별이나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가면 진리와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어 박 지사는 “붉은 말의 해 새해가 시작됐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며 도민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지난 한 해 산청 산불과 폭우로 서부경남에 큰 피해가 있었지만, 330만 도민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말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만들어낸 새로운 경남을 다시 과거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모두가 한마음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존경하는 의성군민 여러분!그리고 고향 의성을 늘 마음에 품고 계신 출향인 여러분! 의성군의회 의장 최훈식입니다. 희망과 도전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차분히 결실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의성은 산수유 꽃망울이 피기도 전에 발생한 사상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는 아픔을 겪으며, 군민 모두가 큰 시련 앞에 서야 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고, 그 아픔은 지금도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크나큰 위기 앞에서도 의성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서로를 보듬고 손을 맞잡으며 다시 일어설 힘을 모았고, 연대와 배려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의성 공동체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으신 위대한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진심 어린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성군의회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 속에서 군민의 목소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겸한 1월 다모임 행사를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울산 교육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1월 1일 자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모범·우수공무원 포상 전수식, 올해 울산교육 기본 방향 안내, ‘울산 아이코닉 치어리딩팀’의 문화 공연, 교육감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에서 “2026년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회복적 생활교육과 독서·토론 문화 확산, 수업 나눔으로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해 정책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인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교육, 관계 중심 공감교육, 현장 지원 열린행정을 중점 추진한다. &nbs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실용과 포용’을 제시하며, 실력의 토대 위에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새로운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1월의 사자성어로 등고자비(登高自卑)를 발표하며, 이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뜻으로 한 해의 시작이 올해 충북교육의 길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 삶의 힘이 되는 길을 여는 실용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시대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충북교육의 ‘실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교육은 이를 ‘삶의 나침반(Practical Compass)’이라는 개념으로 구체화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에 적용하고 성찰하며 스스로 방향을 찾아가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 실용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에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