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네트워크 보안 및 솔루션 전문기업 다보링크가 로드러너 플랫폼과의 전략적 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단순 보안 와이파이 장비 공급 기업을 넘어 지능형 통신·보안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주가 하락과 재무적 불안정성으로 제기된 투자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무 건전성 강화, 투명한 IR 확대, 주주 친화 정책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이어, 24일 총 25억의 전략적 투자로 로드러너와의 기술 병합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다보링크가 로드러너를 품으려는 의미는 단순 협력이나 로봇 기술 제휴 차원을 넘어선다. 로드러너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AI 기반 분석, 자동화 워크플로우 설계 기능을 갖춘 플랫폼 및 자동화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실시간 이벤트 처리와 통합 관제 환경 구축에 강점을 지닌다.
이미 산업현장에서 비즈니스 매출을 확장하고있다. 미래로봇 비젼만 제시하는 기업과 차별화된 이유가 민감시점에 다보링크가 로드러너와의 융합선택을 하게된이유다.
다보링크는 자사의 무선 네트워크 설계·구축·운영 전문성과 로드러너의 AI 분석 엔진 로봇통합 설계를 결합함으로써, 네트워크 인프라와 데이터 지능을 동시에 아우르는 구조를 확장 설계해나갈수 있다.
이번 병합 전략 핵심은 ‘지능형 통합 관제’다. 기존 네트워크 보안 환경은 룰 기반 탐지와 사후 대응 중심이었다면, 로드러너 기반 AI 분석 시스템과 로봇기술을 적용할 경우 실시간 트래픽 이상 탐지, 위협 예측, 자동 대응 프로세스까지 구현이 가능해진다.
무선 네트워크 엣지에서 수집된 방대한 로그·트래픽·단말 데이터가 중앙 분석 엔진과 연동되면서, 초저지연 분석과 즉각적 차단 체계가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로 산업화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 다보링크의 무선 네트워크 기술은 기업 현장의 RF 설계, 대규모 단말 연결, 엣지 컴퓨팅 연계, 고속 트래픽 처리 등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로드러너의 AI 통합 분석 기능 접목과 로봇개발 통합관제 시스템의 병합이 된다면, 단순 네트워크 연결을 넘어 네트워크 자체가 ‘지능형 판단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이는 보안 위협 탐지뿐 아니라 네트워크 최적화, 트래픽 자동 분산, 장애 예측 관리까지 확장될 수 있다.
통신 네트워크와 AI 기반 통합 관제의 병합은 미래 산업시장에 임팩트있는 구조적 의미를 갖는다. 제조·물류·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국방·로봇 자동화 산업 등은 수많은 IoT 단말과 센서, 엣지 디바이스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통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요구한다.
단순 통신 인프라로는 부족하며, 데이터 지능과 결합된 네트워크가 필수다. 다보링크와 로드러너의 융합관점은 이러한 산업 수요를 겨냥한 ‘통신+AI+보안+로봇+통합 관제설계’는 단기 장기적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중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단지 기술 업그레이드가 아닌 비즈니스 모델의 재정의다. 장비 판매 중심에서 플랫폼 서비스형 구조로 전환하고, 네트워크 구축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제·데이터 분석 서비스와 로봇통합 관제설계를 통해 반복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진화하는 전략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실적 변동성과 장기적 플랫폼 가치 확장까지 중요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로드러너와의 단계별 융합전략은 “기술 협력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양사가 확보해내는 임팩트있는 전략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에 혁신 이미지를 제시하는 동시에 주주들에게는 명확한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재무 안정화 전략과 병행되는 플랫폼 확장 전략은 기업 체질 개선과 미래 시장 선점을 동시에 노린 이중 전략으로 평가된다.
결국 이번 융합은 통신 네트워크 기업이 AI 기반 지능형 보안 플랫폼 기업과 로봇제작 자동화설계 통합 관제설계로 진화하려는 선언으로 읽힌다.네트워크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역량이 결합되는 순간, 다보링크는 단순 보안 솔루션 기업을 넘어 미래 로봇 산업분야 통합관제 설계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기술 융합을 통한 구조적 체질 개선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보링크는 그간 주주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정공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미래산업구조 재편에 다보링크가 확보해야될 통신기술확장을 통한 로봇제작 자동화설계 통합 관제시스템 구축 및 설계했다.
현재 로드러너는 삼성, 한화, 효성,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제조 대기업을 고객 레퍼런스로 확보했으며, 자동화 컨설팅 및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ROS 2.0 기반 로봇 제어 솔루션과 AI 객체 인식 기술을 적용한 AMR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고 있다.
로드러너 김신대표는 삼성SDS 스마트팩토리 사업단장 출신 대표를 비롯해 삼성전자 등에서 대규모 제조 IT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IT 컨설팅부터 MES(제조실행시스템) 구축, 자율주행 로봇(AMR) 설계·제작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턴키(Turnkey)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확장 비젼은 그간 제시된 사업비즈니스와는 또다른 차원의 단기 장기매출까지 확보해갈수 있는 강력하고 임팩트 있는 미래기술의 기초가 다보링크에서 25억의 전략적 투자를 알리며, 다시 뛸 동력을 확보하는 상징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는 로봇산업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있다.
임상현 다보링크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다보링크의 네트워크 인프라 및 Private 5G 기술과 로드러너의 지능형 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결합해 새로운 수익 모델과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추가 지분 확보를 마무리해 로드러너를 Private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장 공략의 핵심 자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