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기운찬(대표 박종례)이 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 'GMK®추출물'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가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의 시험이 마무리됐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로는 한국어판 간이정신상태검사(K-MMSE) 총점이 사용됐다. 16주 시점에서 시험군은 위약군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총점 변화를 보였으며(p<0.05), 시험계획서 순응군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도 같은 방향의 결과가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에서 반복투여독성시험과 유전독성시험 등이 수행됐으며,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전임상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와 'Cells' 등에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이 산화적 스트레스 관련 경로 및 신경세포
예스티는 최근 삼성전자 주식회사와 17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고 공시했습니다. 이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870억6천만원 대비 20.2%에 달하는 규모로, 기업의 주요 매출원에 해당하지만 올해 들어 공급계약 공시가 여러 차례 정정되는 양상을 보여 계약 이행 및 재무 실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9천만원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74.4억원 적자로 전환되는 등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달 25일 공시된 삼성전자와의 계약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 정정 공시를 포함한 단일판매 공급계약 관련 공시입니다.지난 8월 12일에도 유사한 공급계약의 기재정정 공시가 있었으며, 4월과 3월에도 자율공시 형태의 공급계약이 정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이데일리 디지털투데이 등에서 삼성전자와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으로 보도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YouTube SNS이슈기획 영상뉴스 바로보기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트리플플러스를 둘러싸고 유사수신과 다단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고팍스는 상장 심사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진은 상장 추진 명분으로 단체 대화방이 운영되다 사라진 정황을 파악했습니다.설명 자료에는 토큰 예치 시 연 10퍼센트를 52주에 걸쳐 지급하고, 12개월에 최대 7배라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추천 보너스는 투자금의 50퍼센트, 롤업 보너스는 하부 매출 1퍼센트를 최대 20단계까지 지급한다고 적혔습니다.법조계는 원금 보장과 확정 수익, 다단계 보상이 결합되면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살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일부 참여자는 출금 중단과 환불 거부를 주장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원금 보장과 고수익 약속에 주의하라고 경고했습니다.YouTube SNS이슈기획 영상뉴스 바로보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가상자산 시장을 무대로 '혁신적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을 자처하던 트리플플러스(Triple Plus)가 최근 석연치 않은 행보를 보이며 대규모 금융 범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현급지급이 중단되었고, 환불도 거부하고 있는 사태라고 피해자측은 전했다. 본지가 입수한 내부 홍보자료, 설명회 슬라이드, 제보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단체의 사업 구조는 유사수신행위 및 다단계 방문판매법 위반 논란의 여기를 갖추고 있다. ■ 고팍스 상장 앞세워 다단계 단톡방 은폐 정황 본지 취재에 따르면, 트리플플러스는 최근 국내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인 고팍스(GOPAX) 상장 추진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로 운영해온 다단계성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을 조직적으로 폐쇄하거나 일시 은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거래소 상장 심사는 프로젝트의 도덕성과 모집 방식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요구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상장 심사에서 다단계 모집이나 불건전한 영업 행위가 발각될 경우 치명적인 결격 사유가 된다"며 "트리플플러스가 이를 숨기기 위해 단체방을 폐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상장
이엔플러스가 감사보고서에 대한 의견거절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31회차에 걸쳐 총 706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습니다. 14억원대의 부동산 가압류 소송 법적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28.3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액 대비 매출채권은 12.1억원으로 83.6퍼센트 감소했습니다. YouTube SNS이슈기획 영상뉴스 바로보기
▲ 사진=이엔플러스, 감사 의견거절·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박용준 기자 | 이엔플러스(최용인, 홍은식 각자대표 대표·상장코드 074610)가 직전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대한 '의견거절'이라는 심각한 감사 의견을 받았으며, 현재 보유한 현금성자산은 불과 9.1억원에 불과해 영업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가용 현금 여력이 약 4.1개월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러한 재무적 불확실성 속에서 회사는 31회차에 걸쳐 총 706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차례 정정 공시를 내는 등 자금 조달의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14억원대의 부동산 가압류 소송 등 다수의 법적 분쟁에 휘말리며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2025년 사업연도 실적을 살펴보면, 이엔플러스는 매출액 295억원으로 전년 202억원 대비 46.1%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전년 -172.8억원에 비해 적자 폭을 크게 줄였으나 여전히 적자 기조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778.7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표면적인 개선을 이뤘
DH오토넥스는 지난해 실적과 현금흐름이 개선됐지만 잦은 공시 정정과 전환사채 부담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매출은 33.9퍼센트 늘어난 401억7천만원 영업이익은 32억3천만원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4억6천만원 유출에서 60억3천만원 유입으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매출채권은 112억4천만원에서 45억6천만원으로 59.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반면 공시 정정은 11건에 달했고 전환사채의 잠재 희석률은 최대 37.17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실적 개선의 지속 여부는 공시 신뢰성과 전환사채 부담 관리에 달렸습니다. YouTube SNS이슈기획 영상뉴스 바로보기
동구바이오제약이 영업정지 관련 보고서를 연이어 정정 공시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25년 회계연도 영업이익은 92.5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 42.9억원으로 적자 전환 실질적 이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동시에 당기순이익은 501.7억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나, 이는 영업활동과는 별개의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최근 기재정정 영업정지 공시를 여러 차례 제출하며 당초 내용을 변경했습니다. 사업의 중요한 부분인 영업정지 공시가 빈번하게 정정된다는 것은 해당 사안의 이행 과정이나 조건에 변화가 있거나, 공시 내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 부족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정정은 기업의 공시 신뢰성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이 사업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YouTube SNS이슈기획 영상뉴스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