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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제주도교육청, '아이 마음' 지키는 든든한 동행…전문의가 함께합니다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그동안 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협력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서적 고위기 학생 사례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와 학교 현장 맞춤형 자문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위촉된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등 위기 상황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위촉 전문의의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학교 내 응급 심리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문의가 직접 현장을 지원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안정시키고 2차 심리적 어려움 예방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의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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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역봉쇄' 카드 적중하나... 호르무즈 해협, 핵 포기 건 '치킨게임' 돌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맞서 이란 항구 자체를 봉쇄하는 역봉쇄(Reverse Blockade)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석유 수출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경제적 고립을 심화시킴으로써 핵 포기를 이끌어내겠다는 초강수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역봉쇄의 시작: 12일 하루 34척 통행 통제 현지 시각 12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34척의 선박에 대해 강제 통행료를 징수하며 통제력을 과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보복 조치를 승인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13일 오전부터 이란 항구로 향하거나 이란에서 나오는 모든 선박을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른바 '통행료'라는 이름의 갈취를 저지르는 선박은 누구도 공해상에서 안전할 수 없다"고 경고하며, 미 해군에 이란이 매설한 기뢰를 파괴하고 통행료 지불 선박을 나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핵 포기 없이는 합의도 없다" 미국의 단호한 의지 이번 조치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이란 평화 협상이 결렬된 직후 발표되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핵 야욕을 끝까지 고수하면서 골대를 옮기려 했다"며 협상 결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