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대학 교육 확산에 대응해 교수자와 학생이 수업·과제·시험에서 지켜야 할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대학에서 AI 사용을 일률적으로 금지하기 위한 규정이 아니다. 교수자와 학생이 AI를 교육에 활용하면서 학문적 정직성과 평가의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통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구 활동에서의 AI 활용은 이번 가이드라인 적용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가이드라인은 학문적 진실성, 인간 중심성과 책임성, 투명성과 신뢰성, 공정성, 정보 보호 및 보안 등 5대 핵심 원칙과 12개 세부 원칙으로 구성됐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 주요 원칙 학문적 진실성 AI 활용 범위 준수, 인용·출처 명시 인간 중심성과 책임성 최종 판단과 결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부여 투명성과 신뢰성 AI 사용 사실·과정 공개, 생성 정보 직접 검증 공정성 차별·편향 방지, 학생의 공평한 AI 접근 고려 정보 보호·보안 개인정보·시험문제·기밀정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교육부가 2027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대학·전문대 학생 6만 명에게 기업·기관 현장실습을 통한 ‘첫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7년 교육부 청년 핵심 지원사업’의 핵심은 3,280억 원 규모의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과 4,650억 원 규모의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다. 두 신규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안 예산은 총 7,930억 원이다. 정책의 방향도 분명하다. 대학 진학 단계에서 심화되는 수도권 집중을 등록금 지원으로 완화하는 동시에, 기업의 경력직 선호 속에서 취업 전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에게 재학 중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지방 국립대 등록금이다.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은 학자금 지원 구간에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2027년 2,130억 원을 투입한다. 현재 지방 국립대 학생에게 지급되는 국가장학금Ⅰ유형을 고려하면 추가 소요액은 926억 원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Global Korea Scholarship)을 통해 선발한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대상으로 대규모 대면 예비교육에 들어갔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아이시시(ICC) 호텔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128개국 대학원 과정 장학생 1,595명과 이들이 수학할 전국 70개 대학 관계자 등 1,72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부 공식 자료와 최근 보도를 교차 확인한 결과 장학생 수와 참여 대학, 전체 참석 규모가 동일하게 확인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대학원 신규 장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장학생 증가와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대학별 행사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모이는 점을 고려해 일정은 대학 소재 권역별로 나눴다. 2일 수도권 대학을 시작으로 3일 수도권·영남권·강원권, 4일 영남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 장학생이 참여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한국과 몽골 청소년들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했다. SALT와 SIA(Students in Action)가 주최·주관한 제3회 SIA 월드 컴피티션(2026 SIA World Competition)이 지난 27일(목) 오후 1시,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SALT와 몽골의 몽골 아스피레이션 국제학교(Mongol Aspiration International School), 오르혼 하수 학교(Orkhon Khasu School), 오르칠론 국제학교(Orchlon International School), 제130학교(School No. 130), 토문진 대안학교(Tomunjin Alternative School), 촌진 사이버학교(Tsonjin Cyber School) 등 총 7개 학교가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환경, 교육격차, 건강, 사회적 불평등, 취약계층,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 등 각자가 주목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SIA 월드 컴피티션은 단순한 아이디어나 영어 말하기 능력보다 프로젝트의 실행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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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이며 ‘벽깨기 교육정책’이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기본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벽깨기 협약식’, ‘벽깨기 협력관’ 등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교육 주체와의 소통과 협력도 확대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 ‘지역특화 벽깨기’ 사업을 추진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어 ‘벽깨기 지역특화 브랜드’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듀버스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촘촘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고용노동부가 마트배송 기사와 운송사 간 계약조건을 표준화한 계약서를 처음 마련했다. 불명확했던 배송 업무와 수수료 지급 기준을 구체화하고 중량물 주문 제한과 용차비 부담 등 현장 분쟁이 잦았던 사안을 계약서에 반영했다. 고용노동부는 마트배송 업무를 수행하는 노무제공자가 운송사와 계약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마트배송 직종 표준계약서 및 활용가이드’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표준계약서는 노무제공자와 사업자 간 공정한 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 계약조건과 당사자의 권리·의무를 담은 권장 서식이다. 택배기사와 방송 스태프 등 30개 직종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마트배송 직종에는 별도의 표준계약서가 없었다. 이 때문에 위탁업무의 범위와 수수료 지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운송사가 비용과 책임을 기사에게 일방적으로 부담시키는 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용노동부는 마트배송 기사와 운송사, 대형마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13차례 의견을 수렴해 계약서를 마련했다. 계약서에는 위탁업무 범위와 계약기간, 계약 변경·해지, 수수료와 보수 지급 기준 등이 담겼다. 불공정거래와 부당한 비용 전가를 금지하고 사회보험 가입과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충남교육청이 학생의 손글씨 풀이 과정과 학습 행동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아이글(AiGLE)’을 고도화하고 있다. 아이글은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환류 체계’다. 정답 여부만 확인하는 기존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오개념, 오류 유형, 취약 요소를 분석해 개인별 학습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충남교육청은 2022년 네오랩컨버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이글 개발에 착수했다. 2023년부터 시범 운영과 기능 고도화를 진행했으며, 현재 수학 과정 평가에 최적화한 ‘아이글 2.0’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글은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인 ‘마주온’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학생이 종이에 스마트펜으로 작성한 글과 수식, 풀이 내용을 디지털 정보로 전환한 뒤 AI 분석과 교사의 교육적 판단을 결합해 맞춤형 환류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평가 과정은 결과 수집, AI 진단·분석, 교사의 최종 환류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첫 단계에서는 학생이 스마트펜을 이용해 종이에 작성한 서·논술형 답안과 풀이 과정을 수집한다. 시스템은 손글씨뿐 아니라 학생 자료 게시와 컴퓨터 입력 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과 지방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4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서부권역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돌봄 협력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일정인 서부권역 간담회에는 안양·과천·군포·의왕·시흥·부천·광명·안산 등 8개 시·군 단체장과 6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25일 남부권역, 26일 동부권역에 이어 9월 북부권역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각 지역 교육장,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교육 현안과 행정·재정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협력 의제는 학교복합시설 확충과 학교시설 개방, 학생 통학 여건 개선,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 폰 프리 스쿨과 독서교육 연계, 돌봄 및 지역자원 활용 등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도교육청이 일률적인 사업을 정해 지방자치단체에 제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났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장과 시장·군수가 지역의 인구 구조와
▲ 사진=트럼프發 북미 대화 추진,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박용준 기자 |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북한과의 직접 대화 재추진 의지가 미국 국내 정치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미 연합훈련 축소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한미동맹의 근간과 동북아 안보 지형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 가능성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년 8월 22일 확인된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피력하면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사실상 용인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가 지난 집권기에도 보여준 ‘톱다운’ 방식의 접근과 맥을 같이하며, 미국 내에서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북 정책 구상은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으로 이어지며 한국 정부와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합훈련 축소가 유사시 한미 연합방위 태세를 약화시킬 뿐 아니라, 동맹의 신뢰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 사진=전년 총액 보장이라지만…저성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은하 기자 |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부금) 개편이 전년도 총액 보장을 주요 골자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될 경우 교육 재정의 장기적 안정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구조조정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수술이 장기적 관점에서 ‘백년지계’인 교육 시스템을 오히려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형국이다. 최근 교육부는 교부금 제도 개편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지방교육청의 예산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 총액 보장' 원칙을 강조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부금 자연 감소분을 중앙정부가 보전함으로써 지방교육청의 급격한 재정 충격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의 교부금 산정 방식이 저출생 상황과 맞물려 미래 재원 감소를 불러올 수 있다는 비판에 대한 일종의 안전장치로 제시된 것이다. 이번 교부금 개편의 근본적인 원인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더불어 국가 재정의 효율성 제고 요구에서 비롯된다. 지난 수년간 이어진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낮추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서울특별시 중·장년 1인가구 야외 및 문화·과학 체험’ 사업의 하나로 ‘서울路 로그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6월 강남구 중장년 1인가구 15명을 모집했다. 참여자들은 서울의 역사·문화·자연 명소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강을 비롯해 서울역사박물관과 경희궁, 경교장, 서울시청과 덕수궁, 명품 강남 둘레길, 서울로7017,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선정릉 등 서울의 주요 공간을 도보로 탐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명소 관람보다 같은 세대의 1인가구가 정기적으로 만나 함께 걷고 소통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역사 체험을 매개로 참여자 사이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유도해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8월 8일에는 제81주년 광복절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경교장을 찾았다. 경교장은 김구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과 몽골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국제 프로젝트 경연대회가 성남에서 열린다. 솔트인터내셔널(SALT International)은 오는 8월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경기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2026 SIA 월드 컴피티션(SIA World Compet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학교 SALT International과 몽골의 몽골 애스퍼레이션 국제학교(Mongol Aspiration International School), 오르혼 하수학교(Orkhon Khasu School), 오르칠론 국제학교(Orchlon International School), 제130학교(School No.130), 토문진 대안학교(Tomunjin Alternative School), 촌진 사이버학교(Tsonjin Cyber School) 등 총 7개 학교가 참여한다. SIA는 ‘행동하는 학생들(Students in Action)’이라는 의미를 담은 국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ustaina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에이펙(APEC) 국제교육협력원과 함께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2026 한·중·일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한·중·일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는 3국의 어린이들이 동화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미래세대 교류 사업이다. 한국, 중국, 일본이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4~6학년생 한국 34명, 중국 33명, 일본 33명 등 100명의 어린이와 인솔교사, 이전 대회의 참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달'이다. 세계 어디에서나 같은 하늘 아래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달은 한·중·일 3국의 전래동화 등 각국 고유의 문화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소재이다. 같은 달을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온 3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키워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달'을 주제로 한 3국의 전래동화를 소개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며 우정을 다진다. 달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제작 활동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