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법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잠실 지역의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해당 요청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일부 투표함·투표지 관리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개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잠실7동 제1투표소의 투표함이 6월 4일 서울 송파구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놓여 있는 사진 등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사례는 투표지의 보관과 개봉 절차, 보관상자의 관리 이력 등을 둘러싸고 쟁점화됐다. 법원이 선관위에 폐기 사실 확인을 요구한 것은 통상 재판 절차에서 증거의 존재 여부와 보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언론 보도만으로는 어떤 법원(예: 형사·행정·민사·선거 관련 재판부)에서, 어떤 소송이나 신청을 근거로 사실 확인을 요청했는지에 대한 세부적 제도적 측면에서 선관위는 투표지의 보관·관리·폐기 책임을 지고 있다. 투표지의 보존 기간·폐기 절차·관할 공개 규정 등은 선거관리의 투명성·신뢰성과 직결된다. 폐기 여부와 시점, 폐기를 결정한 주체와 근거 문서가 공개되지 않을 경우 체계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부모의 소득이 아닌 아이의 꿈이 미래를 결정하도록"…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 '서울런(Seoul Learn)'이 또 한 번 도약한다. 서울시가 7월부터 지원 문턱을 대폭 낮추고 대상 범위를 확대하면서 서울런 수혜 가능 인원이 기존 약 12만 명에서 약 17만 명 규모로 늘어난다. 민선 8기 서울시의 핵심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서울런’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출발선이 달라지는 현실을 바꾸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번 대상 확대는 민선 8기 시정 핵심인 '약자와의 동행'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출발선의 격차를 줄여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서울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확대는 민선 9기 서울런 지원대상을 소득하위 70% 수준까지 넓혀가겠다는 공약 이행의 첫 단계로 7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협의를 통해 기존 중위소득 60% 이했던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완화되고, 다자녀가구·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국가보훈대상 손자녀·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 이하 준비위)’가 전남․광주 교육가족과의 대대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준비위는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교육청 출범에 걸맞은 현장 중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양 교육청 누리집에 시․도민의 제안을 직접 수렴하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의견 청취 게시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소통 게시판은 학부모, 교직원, 학생, 지역민 등 통합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 팝업창을 통해 바로 연결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접수된 시․도민의 제안은 ▲통합교육기획위원회 ▲AI교육대전환위원회 ▲자율분권교육위원회 ▲메가시티교육위원회에서 분과별 핵심 정책 및 중장기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준비위는 이번 의견 청취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간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은 물론, 미래 산업과 연계한 AI 교육 대전환,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메가시티 교육 생태계 조성 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문제를 교육공동체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2026 AI·데이터 활용 누구나 개발자 해커톤’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서울시교육청은 참여 대상을 기존 교사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육청 직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각자의 위치에서 마주하는 일상의 불편함을 직접 찾고 AI로 직접 해결해보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서 말하는 ‘개발자’는 복잡한 컴퓨터 코딩을 하는 기술 전문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가 마주한 교육 환경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AI 기술을 도구 삼아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디자인해 나가는 ‘주도적 경험’ 그 자체에 방점이 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AI 리터러시와 윤리의식을 삶 속에서 기르는 실천적 소양 신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2025년) 11월 ‘교사 개발자 해커톤’을 처음 운영하며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교사들은 수업, 행정, 생활지도 등 현장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I 기반 해결책을 구현했으며, 그 결과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국가보훈부는 카카오뱅크,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국가유공자 가구의 미성년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부방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는 27일 오후, 카카오뱅크(경기 성남시)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오찬석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자녀 공부방 ‘미래드림(Dream)방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미래드림(Dream)방’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도배ㆍ장판 등 공부방 재단장(리모델링)과 책장·의자·책상 등 학습 가구, 노트북 등 학습기기를 제공하는 가구별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 사업이다. 특히, 국가보훈부와의 협약에 따라 사업 규모도 작년 5억 원에서 올해 6억 원으로 확대하여 총 58가구를 대상으로 학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은 “국가유공자 가구의 자녀들이 쾌적한 학습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나서 준 카카오뱅크와 청소년그루터기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더 폭넓은 민·관협업 등을 통해 국가를 위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까지 교사연구회를 모집하고,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5~12월)한다. 이는 국정과제 '학교 문화예술 및 체육교육 활성화' 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단위 교사연구회(12팀)를 선정해 지원하고, 공모전을 통해 초·중등 학교예술교육 우수학교(18교)와 우수수업 교원(12명 또는 팀)를 선정하는 등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한다. 학교예술교육 교사연구회는 각기 다른 시도교육청에 소속된 초·중등 교사들이 연합해 예술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활동 계획서를 제출한 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교사연구회는 선정 이후 연말까지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운영에 도움이 되는 교육콘텐츠 및 수업자료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연구 성과가 우수한 교사연구회 2팀을 선정하여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는 ‘2026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을 개최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예술교육 및 수업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이후 교사연구회 및 공모전 운영 결과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연구 결과물은 학교예술교육포털에 탑재하여 학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동포의 국내 정착 도우미 ‘동포체류지원센터’ 14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법무부는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동포 지원단체들의 추가지정 요청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추진한 것으로, 이민정책 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4개 단체 등을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추가 선정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새롭게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다. 신규 센터는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동포 비자 등 법적 지위와 권익 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 동포 네트워크 형성 등 입국 초기 정착지원, 국민과 동포가 상생할 수 있는 동포 인식개선 사업, 동포의 한국어 능력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고려인마을’은 지난 21일 고려인 역사와 한국사회 이해를 돕는 교육,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제주글로벌센터’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에 기여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접수한 동포 사회 민원·건의사항 1,438건에 대한 답변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민원’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188개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민원,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공관 자체적으로 해결가능한 민원은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그 외 사안에 대해서는 외교부 등 34개 관련 부처와 검토한 뒤 민원인에게 답변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차세대·교육’ 분야 건의가 354건(2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포 정책‧제도’(248건, 17.2%) ‘동포단체 지원’(197건, 13.7%), ‘국적·비자·병무’(195건, 13.6%) 개선 관련 건의가 많았다. 국가별로는 미국 195건, 중국 138건, 일본 119건, 캐나다 54건 등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많은 의견이 접수됐다. 동포들은 우편투표 도입 등 재외선거 제도 개선,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거주국 비자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 노동조건 및 제도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조건 및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