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래곤시티 호텔(서울)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하여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15건) ▲혁신 분야별(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교사와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고헌중학교 김우빈 교사와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에게 ‘안전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실습 중심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김우빈 교사는 지난해 9월,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주변 학생들의 동요를 막고 침착하게 현장을 통제해 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송고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문현서 학생은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의 한 횟집에서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배운 대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번갈아 가며 흉부 압박을 이어갔고, 이들의 신속한 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학교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 다섯 가지 항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이 중심이 되어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하나의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로, 국토부는 대규모 실도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 4 성능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하지만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스스로 판단·주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술흐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고, 그 결과 현재 국제 경쟁력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져 있다. 이에 정부는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가능한 ‘도시 단위 실증’을 추진하기로 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 후 자율주행 기업을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일,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2026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일영 중위의 유가족에게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를 수여한다. 수여식에는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이일영 중위의 여동생인 이춘영 님 등 유가족, 강일호 (사)이일영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임원,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여식은 이일영 중위의 공적 소개 후 권오을 장관이 유가족에게 선정패와 함께 이일영 중위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구성한 포스터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일영 중위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6·25전쟁 기간 중 총 44회 출격하며 낙동강 방어선 사수와 적 후방 수송로 차단 작전에서 큰 공적을 세웠다. 하지만 1952년 1월 9일, 강원도 회양과 원산을 잇는 적 보급로 폭격 임무를 완수하고 귀환하던 중 적 진지를 추가 발견하여 공격을 감행하다 대공포에 피격되어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려 1계급 특진과 충무무공훈장을 추서(1951, 1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경기 성남시 소재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지도자과(주임교수 이순영)가 2026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9기 과정으로 노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고령화 시대에 맞춘 제2의 인생 설계를 교육 목표로 내세웠다. 노래지도자과정은 오는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노래지도와 시니어 전문 노래지도, 스피치 지도, 레크리에이션 지도, 민요 지도, 댄스 지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김병걸 작사·작곡가와 류선우 작사·작곡가의 특별 강의도 마련됐다. 수업은 이론보다 실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실제 노래교실과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진행 방식과 선곡법, 마이크 사용법, 무대 매너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한다. 교육 과정은 배워서 끝나는 형식이 아니라 수료 후 즉시 현장에 나갈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공연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자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특강 기회도 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에게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을 결합한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수받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 교육의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