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영덕군은 신규 원전 명칭 공모 결과 최우수작에 ‘새빛’, 우수작에 ‘해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28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명칭 후보 10개 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상징성과 명칭의 의미, 기존 원전 명칭과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빛’을 1순위 후보로, ‘해누리’를 2순위 후보로 각각 선정했다. ‘새빛’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뜻하는 ‘새’와 에너지·희망을 상징하는 ‘빛’을 결합한 이름으로, 신규 원전이 영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해누리’는 영덕의 동해와 떠오르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해’에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 ‘누리’를 더한 이름이다. 영덕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이 성장하고 그 혜택을 미래세대까지 함께 누리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81명이 총 183건의 명칭을 제안했다. 군은 예비심사와 군청 직원 1차 심사를 거쳐 10개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번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8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담아낸다. 아이가 자라고 인연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마지막 길을 떠나는 삶의 여정을 전통 퍼포먼스와 체험을 통해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첫날인 3일에는 ‘새로운 인생의 혼례길, 무섬연가(緣歌)’가 대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신랑과 신부가 풍물패와 함께 외나무다리를 건너 백사장과 혼례장으로 이동하며 전통혼례를 재현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농당고택 주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 무대에서는 명창 배일동의 판소리와 장단, 피리, 거문고에 김성태 작가의 대붓 서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전통예술의 멋을 함께 선보인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표현한 ‘무섬별가(別歌)’가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수면 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부산시설공단 차기 이사장 인선을 둘러싸고 부산시와 공단 노동조합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은 김명수 이사장 후보자 지명을 ‘정치적 보은 인사이자 비전문 낙하산 인사’라고 주장하며 부산시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부산시는 김 후보자가 공단 구성원 및 현장과 소통할 경험과 능력을 갖췄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2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대덕 부산시설공단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노조가 지난 16일 김 후보자 지명 직후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다시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둔 공방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논란의 핵심은 부산시설공단 업무와 김 후보자의 경력 사이에 어느 정도의 직무 연관성이 있는지다. 부산시설공단은 도로와 터널, 교통시설, 공원,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지방공기업이다. 노조는 이 때문에 이사장에게 시설물 관리와 재난 대응, 안전관리 등에 대한 현장 이해와 경영 역량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노조는 김 후보자가 대규모 도시 기반시설과 안전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8일 화양면 건강취약계층 대상자 가정을 찾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의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을 살펴보고, 관내 민간의료기관과 연계한 원격협진 현장도 확인했다. 이어 대상자와 방문전담인력으로부터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 현재 서천군은 건강취약계층 2689명을 대상으로 방문전담인력 21명이 정기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서는 215명에게 총 678건의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대상자의 건강·복지 수요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314건을 연계하는 등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방문건강관리와 원격협진 등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취약계층이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제때 받을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의왕시가 5일(토) 오후 6시 30분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 행사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과 영화 상영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오프닝 공연을 맡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무대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상영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백운호수공원을 찾은 가족과 이웃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과 빈백, 돗자리 대여 등 편안한 관람 환경이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운영과 응급부스 배치 등 안전·편의 시설도 함께 준비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선선한 가을밤 공원에서 영화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가까운 곳에서 이런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돗자리 문화 살롱 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예천곤충페스티벌은 생태와 교육, 관광이 어우러진 예천의 대표 여름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곤충의 신비와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파주나비나라박물관’과 협업한 특별 기획전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을 선보이며, 가족 나비날리기를 비롯해 곤충 생태 해설, 꿀뜨기, 곤충 만들기, 실크스크린 제작, 구연동화·역할극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에그박사 공연과 버블쇼, 마술 공연 등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곤충생태원의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모노레일과 놀이 공간도 운영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 푸드트럭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카페와 편의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방문객들이 잠시 쉬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이 곤충을 매개로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일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하형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인지훈련 실습을 수료한 생활지원사가 1:1로 방문해 관련 교구활동을 통한 인지자극 강화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구평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사하중앙노인복지센터, 인창재가노인서비스센터 등 5개소)과 사하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한다. 생활지원사가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의 인지훈련 실습교육을 수료한 후 노인맞춤돌봄세대 중 치매 예방이 필요한 세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효과뿐 아니라 돌봄 지원인력의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하구만의 특화 사업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빠른 현장 안착을 위해 전담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총 11명이 담당해 왔던 유보통합 업무를 3월 1일부터 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 1명, 5개 교육지원청에 각 1명씩 모두 6명을 추가 배치하여 유보통합 전담 인력을 17명까지 확대했다. 이번 인력 증원은 시교육청 중심으로 추진되던 유보통합 업무를 교육지원청까지 확대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교육지원청은 구·군 단위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체계를 보다 밀착해 들여다보고, 보육현장 여건을 신속히 파악·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시 단위 보육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지원하며, 지자체와의 소통·협업으로 유보통합 이관을 차근차근 준비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이번 유보통합 추진 인력 확대 배치에 맞추어 5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팀장 및 유보통합 담당자가 참석하는 ‘교육지원청 단위 유보통합 업무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역할과 업무를 구체화하고, 교육부 지침에 따른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 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자,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으로 검진결과를 받은 자를 포함합니다. 이번 검진은 치매이행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치매 증상 발현을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당해연도 만75세 진입자 및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 대상자에 우편발송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이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4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용기를 낸 늦깎이 학습자 55명과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전늘푸른학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대전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을 연계한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 과정 입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우영옥(여, 63세)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금만 더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 대전늘푸른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며 “지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하고, 반드시 졸업이라는 이름으로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다”고 했다. 또한 입학생 오성환(남, 70세)씨는 "배움의 즐거움, 문해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전시, 교육청, 대전늘푸름학교에 감사드린다."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은 2015년 중학교 과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하여 총 37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봉화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36억 원 규모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 2월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실행 이후에는 2년간 연 3%의 이자를 군에서 보전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인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간 분할 상환하거나, 2년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관내 금융기관 방문 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특례보증 지원은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주야간 맞교대와 특별 연장근로 반복 활용으로 장시간 노동 위법 가능성이 높은 곳 9개소를 선정하여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 결과 9개 사업장 중 7개 사업장에서 노동시간 위반을 확인했고,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발병 전 4주 동안 1주 평균 64시간을 초과한 사례도 발견했다. 근로기준법 상 1주 최대 52시간(기본 40시간 + 연장 12시간), 특별연장근로 인가 시 1주 64시간 이내 근로하도록 규정한 것을 감안하면 매우 과도하다고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근로자 245명 약 1,257백만원의 임금체불 등 총 27건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시정조치 했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은 '교대제 개편 컨설팅(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컨설팅)'과, '채용알선 및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장시간 노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여전히 많은 사업장에서 교대제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 아픈 현실"이라며 "실노동시간 단축과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근로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지난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여론조사를 벌여 군민의 의사를 수렴한 바 있다. 이 조사 결과 86.18%의 응답자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찬성의 이유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효하게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덕군은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13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군의회의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찬성함으로써 영덕군은 앞으로 본격적인 원전 유치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의회가 동의안을 가결하자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고 운을 떼며, 군민의 높은 찬성 여론이 "더 이상 소멸의 길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군민의 결단이자 지역의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겠다는 군민의 의지"라고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여겨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대표위원 임병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을 진행한 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장 황창호)가 오후 7시부터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경북도를 방문하는 단체여행객 유치 확대를 통해 도내 우수 관광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 경북도 관광지와 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지원은 기관, 일반 단체,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여행지역 내 숙박비․식비․입장료 등 30만원 이상 소비가 필요하다. 또한 참여자 전원 여행자보험 사전 가입이 필수다. 버스 임차비는 경북·대구권 60만원, 수도권(서울·인천·경기) 80만원, 기타 지역 70만원으로 출발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사전 신청서를 접수하며, 여행기간은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여행 후에는 공사 홈페이지 알림글에 첨부된 지원금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