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순창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해 지역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5 순창군 청년통계’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통계는 순창군이 지역특화통계 사업의 일환으로 최초 추진한 통계로, 관내 19세부터 49세까지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총 73개 지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실태와 변화를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순창군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는 6,805명으로 전체 인구의 2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약 3,4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2.2%로 나타났다. 또한 순창군의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전년 대비 0.18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통계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각종 자료를 연계해 작성한 ‘행정(가공)통계’방식으로 구축됐다. 특히 교육, 노동시장 진입 및 유지 등 사회적 자립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청년기’에 주목,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통계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영일 순창군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순창군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플란트, 틀니, 백내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 군민이며,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원 수 2인 기준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183,365원, 지역가입자는 123,644원 이하가 해당된다. 단,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70세 이상 군민으로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자로 가구원 수 2인 기준 직장가입자 151,148원, 지역가입자 83,625원 이하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의료 항목별로 차등 적용된다. 임플란트는 개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 부담 의료비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틀니(의치)의 경우 보험적용 의료비의 50%를 보조하고, 백내장 수술은 한쪽 눈당 최대 25만 원, 양쪽 수술 시 최대 50만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지원된다.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는 한쪽 기준 50만 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무주군이 지난 12일 설천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린 대화는 연초에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지역의 현안을 살핀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날 대화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주민 등 2백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 계획 등을 공유한 뒤, △스마트 경로당 설치, △도로 노면 정비, △배수로 및 농로 보수 등 마을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군민과의 대화)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해는 우리 군은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생활 인구 3백만 시대를 열고 그 결실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기술과 유통경쟁력을 내세운 농업 추진, △도시 경쟁력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가 성수면, 백운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11개 읍‧면 방문 슬로건은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로 지난 ▲9일 성수면, 백운면을 찾은데 이어 ▲12일 상전면, 동향면 ▲13일 부귀면, 진안읍 ▲14일 마령면 ▲15일 용담면, 안천면 ▲16일 정천면, 주천면을 찾는다. 전 군수는 연초방문 기간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환담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군정 사업현장 ‧ 소득사업장 ‧ 민생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및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을 올 한해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의 자세로 올 한해 군정에 임할 계획이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익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만석동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방위적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살처분 및 방역 조치 상황과 방역대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초동 대응부터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용동면과 목천동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 중인 방역 인력들을 격려하고, 축산 관련 차량 소독 절차와 출입 통제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익산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방역대 내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일제 검사, 집중 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소독약품을 긴급 공급하는 한편 전담관 배치를 통한 농가별 밀착 관리 등 추가 확산 방지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완주군이 한국 ESG 평가원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군은 2024년 ESG 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와 2025년 한국ESG평가원의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에서 사회적 책임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ESG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이 갖춰야 할 핵심 가치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75.2점을 기록해 전체 지자체 평균인 62.5점을 크게 웃돌며, ESG 전반에 걸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A+ 등급은 전국 광역·기초 243개 지자체 가운데 단 2곳만이 받은 최고 성적이다. 평가원은 완주군이 저출산·인구 감소 대응, 고용 확대와 경제 성장, 공공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2024년 말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조치로, 시는 지난해에도 강도 높은 재정 혁신과 예산 절감 노력을 기울여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시민들에게 환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15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모든 시민이다. 여기에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다만, 기준일 이후 사망했거나 타 지역으로 전출한 자,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민은 2025년 12월 15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 신청 시 신분증과 신청서를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 위임 동의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10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봉준장군 탄생 제17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해 전국 기념사업회 및 고창 동학농민혁명 유족회를 포함한 군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전봉준 장군의 탄생과 무장기포까지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번행사는 헌수, 봉정, 봉주, 헌화가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또한, ‘침묵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뮤지컬을 선보여 전봉준 장군의 결의를 느끼게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기백 이사장은 “고창이 낳은 위대한 역사 인물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 자주와 평등 민권의 가치를 되새기며, 근대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봉준 장군께서 평생 염원하셨던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과거의 이상이 아니라, 오늘의 고창에서 군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루며 새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부안군의회는 지난 8일과 9일, 도내 일간지 및 지역 주간지 언론인을 대상으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부안군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의정 전반에 대한 언론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의회는 2026년에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기 운영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정책 연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한 의정 활동으로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군민의 의견을 대면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열심히 의정 활동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박병래 의장은 “의회의 활동이 언론을 통해 군민께 전달되는 만큼 이렇게 언론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께 정확한 의정 활동이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의회가 해야 할 기본적인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해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남원시가 올해 △민생 회복, 국립기관 유치△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강소도시 만들기 등 ‘5대 시정 핵심 과제’에 행정력을 총결집하면서 민선 8기 시정 대변혁을 완성하고 '더 큰 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실제로 남원시는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최경식 시장은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온 자랑스러운 도전의 역사를 이제는 위대한 성공의 역사로 시민 여러분과 완성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해 저와 우리 시 전 공직자는 2026년, 8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추진, 국립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제 2중앙경찰학교 유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2030년에 완공될 경찰수련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공공기관 거점 도시 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연초방문 사흘째인 9일, 유희태 완주군수가 소양면과 구이면을 차례로 찾아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지난 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일정으로, 10만 완주시대 개막 이후 읍·면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요구를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첫 방문지인 소양면에서는 소양면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 중인 복합체육시설은 파크골프장, 축구장, 다목적 편익시설 등을 갖춘 주민 생활 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주민들은 무대 및 비가림막 설치, 야간조명 도입, 배수시설 보강, 파크골프장 코스 재설계와 18홀 확장 필요성 등을 건의했으며, 유 군수는 “복합체육시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편의와 활용도가 높은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전북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2026. 전북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2026년 핵심과제와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해 전북교육 성과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학력신장 분야는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AI 교육 △특성화고 취업 △교육활동 보호를, 책임교육 분야는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다문화교육 △유아 발달·방과후 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육청 선정과 7년 만의 종합청렴도 2등급 회복은 학교 현장의 교장·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8일 의회 의장실에서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삼례 딸기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례 딸기축제가 해마다 규모와 성과를 확대하며 완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안형숙 관광축제과장,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 강신학 삼례농협 조합장 등 축제 관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전반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삼례농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농가 참여 확대, 문화재단과 연계한 콘텐츠 구성, 우석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 내실화 방안,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운영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농협과 연계한 딸기 판매·체험 프로그램 강화 ▲문화재단 협업을 통한 문화·공연 콘텐츠 내실화 ▲우석대학교 학생·전문 인력을 활용한 체험·홍보·운영 프로그램 확대 ▲관광객 동선 및 편의시설 개선 ▲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는 9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의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도 공동 예산을 확보해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농업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목표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5억 원을 투입해 농도와 농수로, 교량 등 공사 관리 농업기반시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7개 읍·면 이장단장으로 구성된 장수군이장단협의회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장단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과 이장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송동훈 장수군이장단협의회장, 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단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이장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이장단협의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재해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주민과 가장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