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6.1℃
  • 맑음인천 -6.9℃
  • 맑음수원 -6.1℃
  • 맑음청주 -5.5℃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1.8℃
  • 맑음전주 -4.5℃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1.2℃
  • 맑음여수 -2.5℃
  • 제주 0.3℃
  • 맑음천안 -5.9℃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최우수 2개소 등 선정

- 기본지원형 총188개소 중 최우수 2개소, 우수 6개소 평가
-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복지·보호체계 역할을 통한 종합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여성가족부와 청소년활동진흥원의 합동평가로 시행된 21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기본지원형)에서 최우수 2개소, 우수 6개소, 적정 4개소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등급(95점이상) 평가를 받은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개인생활지원·프로그램관리의 체계성 및 이용자 평가의 적극 수용측면에서,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은 랜선 요리대결, 가정방문을 통한 생필품 전달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기본법 제48조 2(청소년 방과후 활동의 지원)에 따라 전국 300여개, 전라북도에서는 24개의 기관이 운영 중이며 보충학습·진로체험·급식지원·동아리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 및 양육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초등 4학년 ~ 중등 3학년)은 거주지역의 방과후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 온종일 돌봄 원스톱 서비스에 접속(초등학생)하여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심층분석] 조국혁신당, '성비 공천' 연장선상 진짜 개혁은 실종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표방한 '성평등 공천' 원칙이 오히려 당의 본질적 개혁 과제를 가리는 연막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남녀 동수 공천이라는 상징적 조치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당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 강화라는 핵심 과제는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조국 대표는 지난해 창당 이후 "기득권 정치와의 단절"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 당원 참여 시스템의 형식화, 의사결정 구조의 폐쇄성 등 기존 정당들이 보여온 고질병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봇물을 이루었었다. '성비 맞추기'에 가려진 능력주의 논란성평등 공천 자체는 긍정적 가치다. 문제는 그 실행 방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단 성비를 맞추고 보자"는 식의 접근으로 검증되지 않은 인물들이 공천을 받았다는 내부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한 당직자는 "성별을 떠나 가장 유능하고 지역에 헌신할 인재를 찾는 것이 먼저인데, 숫자 맞추기에만 급급해 오히려 여성 후보들마저 '할당제 수혜자'로 폄하되는 역효과가 발생했다"고 토로했다. 더욱이 공천 심사 기준과 과정이 공개되지 않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했는지 알 수 없다"는 비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