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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허경영 “하늘궁 경영권·자금 갈등이 사건 본질”… 법적 공방 확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 측이 최근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하늘궁 경영권과 자금을 둘러싼 갈등이 본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가혁명당 관계자에 따르면 허 총재는 측근을 통해 “사건의 진실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평생 일군 기반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허 총재 측 설명에 따르면 갈등은 일부 인사들이 하늘궁 운영에 도움을 주겠다며 접근한 이후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영권 이양과 자금 지원 문제를 둘러싼 의견 충돌이 있었고, 이후 분쟁이 확대됐다는 것이다. 다만 이 같은 주장은 허 총재 측의 입장으로, 관련 사실관계는 향후 사법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또한 허 총재 측은 일부 인사들이 하늘궁 자금 운용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며 집회를 열고 비판 활동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상대 측의 구체적인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허 총재는 입장문 형식의 자료를 통해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형사 문제로 확대하겠다는 취지의 압박이 있었다”고 밝히며 관련 문자메시지 및 녹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역시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사실 여부가 판단될 사안이다.

 

허 총재 측근은 당시 상황이 통상적인 내부 갈등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집회와 고소 사건이 있었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이 선고된 사례가 있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 사건 내용과 판결 범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또 다른 사건과 관련해서는 한 인물이 금품을 요구하며 위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해당 사안은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후 정치자금법 위반, 횡령, 사기 등 혐의에 대한 고소·고발이 이어졌고, 성추행 혐의 고소도 추가됐다는 것이 허 총재 측 설명이다. 특히 성추행 고소 과정에서 진술서 작성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했으나, 이에 대한 법적 판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허 총재와 측근들은 일련의 사건을 “하늘궁 운영권과 자금 문제를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 문건과 법인 등기 자료 등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고소·고발을 제기한 측의 구체적 주장과 증거 역시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을 거쳐야 할 부분이다.

 

허 총재는 “사건의 핵심은 단순하다”며 “관련 요구와 협박 문건 존재 여부가 명확히 확인되면 본질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신에 대한 구속 조치는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관련 사건들은 수사 및 재판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판단은 사법부의 결정에 따라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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