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5일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농업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복합 거점 시설로 보은군 남부권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이장협의회 회장, 탄부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7억 7,000만 원 군비 54억 8,000만 원 등 총 사업비 1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23세대 규모의 ‘어울림하우스’ 주거시설과 함께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센터동, 농기계 보관창고, 세척·소독실)를 조성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은 물론 남부권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29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로써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2월 6일 조례안을 공포한 뒤,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위로금 지급 대상과 기준, 금액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랜 기간 깊은 아픔을 견뎌오신 유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 교육과정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고 협의회에서 건의문을 채택해 관련기관으로 송부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의회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지방의회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초 지방의회 의회사무기구 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훈련 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시·도 광역 지방의회의 경우 이미 전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초 지방의회도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직무 특수성을 고려한 지방의회 전담 교육 훈련 체계 마련, △기초 지방의회 중간 관리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장기 교육과정 신설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제안한 이상훈 의장은 “기초 지방의회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는 곧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의미하며, 이는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제도 개선 과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정책 반영으로 이루어질 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도정보고회’에서 충청북도 도정 운영방향과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직접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의 환영사와 군정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2026년 도정 운영방향 설명, 그리고 군민과의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도정 설명을 통해 일하는 밥퍼, 일하는 기쁨,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사업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보은 삼년산성 힐링쉼터 조성사업 △보은군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사업 등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재형 보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청주시의회는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기존 견학 중심의 단순 체험을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건 상정,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모의 형식으로 체험하며, 이를 통해 지방자치의 의미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의회 비회기 기간 중 운영될 예정이며, 청주시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 소속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기관 단위로 신청·운영된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소양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옥천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4일 안남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5일 청성면·청산면, 6일 군북면·군서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9일 안내면, 10일 동이면, 11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폐교)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도는 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와 보은군, 라미드그룹간 보은 구병산관광지 내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가 참석해 체결됐으며, 본 협약에 따라 라미드그룹은 800억원 투자를 통해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 콘도미니엄 30실, 복합 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투자사업은 숙박·체험·레저 기능을 결합해 지역 관광을 기존 당일 방문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함으로써,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를 결정한 라미드그룹은 1980년대 호텔 창립 이래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레저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라마다송도호텔, 속리산CC 등 전국 다수의 호텔, 리조트,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민간투자 유치는 충청북도가'관광진흥 조례'를 개정한 이후 첫 번째 민간투자 성과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과 4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총 사무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제39대 회장단인 권오장 회장(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강영수 부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등과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유지은 부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와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7,000㎡ 부지에 총 8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충주시의회는 3일 제300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2월 10일까지 8일간의 새해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의원 정책개발연구 활동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의 조례안과 △2026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6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고민서 의원의 ‘경기침체 장기화를 대비한 대응 방안 마련 요구’, 곽명환 의원의 ‘의료 취약지 충주를 위한 '닥터헬기 거점 센터' 유치 촉구’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제300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4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심사하고, 5일부터 9일까지 총 3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뒤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충주 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임기 종료까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올 한 해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을 넘어, 도정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도는 2026년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도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 1등 도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당당한 공직자상을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 여러분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문화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 결핍을 대한민국 중심이라는 자긍심으로 바꿔낸 것이 도정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하며, 본질을 꿰뚫는 ‘안목’과 ‘통찰’의 행정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길목을 지키자’라는 주제의 발언을 통해 “안목은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 눈이고, 통찰은 본질을 꿰뚫는 힘”이라며, “민선8기 충북은 백두대간에 막히고 바다가 없다는 지리적 한계를 오히려 ‘대한민국의 길목’이라는 기회로 재해석해 왔다”고 서두를 뗐다. 김 지사는 충북이 거둔 눈부신 성과들을 통찰의 산물로 평가하며 “출산 증가율 전국 1위, 일자리 및 투자유치 활성화, GRDP 성장률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둔 것은 산과 강으로 갈라진 악조건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창조해냈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김 지사는 AI 시대를 대비하는 충북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바이오필릭(Biophilic·생태감수성)’을 제시하면서 “로봇이 노동을 대체할 수록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찾게 될 것이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주민과 밀접한 행정의 홍보 강화와 친절·책임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모든 행정의 시작은 군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군민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송 군수는 올해 본격 시행되는 생활밀착형 신규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체감되기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생안정지원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확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언급하며 “제도 시행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전 직원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송 군수는 “행정 과정에서 취득한 군민의 소중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 조직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