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박무인천 7.7℃
  • 박무수원 7.4℃
  • 흐림청주 7.6℃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구름많음전주 7.2℃
  • 박무울산 9.7℃
  • 박무창원 11.3℃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박무여수 11.9℃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양평 5.8℃
  • 구름많음천안 3.9℃
  • 맑음경주시 6.6℃
기상청 제공

국제

한조(북), 조선반도 서부해역 해상 핫라인 10년만에 가동

     

한국 국방부는 7월 1일, 한국과 조선(북한)이 조선반도 서부해역에서 함정간의 연계에 사용되는 해상 핫라인을 10년만에 다시 가동했다고 표시했다.

한국 국방부의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일 9시(북경시간 8시), 한조 쌍방은 해상 핫라인의 시험통신을 진행했다. 연평도 부근에 위치한 한국 군부측 경비함이 핫라인을 통해 조선측 경비함을 호출했고 조선의 즉각 응답을 받았다.

한국 국방부는 〈판문점선언〉과 얼마전 진행된 한조 장성급군사회담의 합의사항 이행 차원에서 반도 서부해역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이 핫라인을 재차 가동했다고 밝혔다.

6월 14일, 한조 쌍방은 판문점에서 장성급군사회담을 진행하고 조선반도 동ㆍ서해역 군사통신선을 완전 복구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쌍방이 10년 6개월만에 장성급군사회담을 재개한 것이다. 6월 25일, 한조는 대령급 군사부문 실무접촉을 가졌다. 쌍방은 한조 군사통신선 복구가 시급하다고 인정했다.

2004년 6월, 한조 쌍방은 함정이 조선반도 부근 해역에서 항행 시 국제상선 공용주파수를 이용해 통신을 진행하는 데 합의하고 그 달 14일 최초로 해상 핫라인을 가동했다. 한국은 2008년 5월 후 조선은 더는 한국의 호출에 응답하지 않았고 이 해상 핫라인은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신화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