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3.2℃
  • 연무서울 11.0℃
  • 연무인천 9.5℃
  • 구름많음수원 10.5℃
  • 맑음청주 12.0℃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2.6℃
  • 맑음전주 12.1℃
  • 구름많음울산 14.1℃
  • 맑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3.5℃
  • 흐림여수 12.3℃
  • 흐림제주 13.1℃
  • 맑음천안 11.1℃
  • 구름많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국제

조(북)미 지도자 첫 회담 싱가포르서 거행


612, 조선(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거행했다.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2일 싱가포르에서 양국 재임 지도자의 사상 첫 회담을 거행하고 조선반도 비핵화 및 쌍방 긴장관계 완화와 관련해 대화를 전개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9시경 싱가포르 벌가깡마띠도의 카펠라호텔에는 레드카펫이 깔렸으며 카펫 양켠으로 김정은과 트럼프가 서로 마주보면서 정치적으로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카펫 중앙 위치에서 두 지도자는 카메라의 셔터 소리 속에서 악수를 하고 인사말을 나누었으며 기자들을 향해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두 지도자는 회의장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트럼프는 회담의 성공을 기대한다면서 쌍방이 양호한 관계를 구축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쉬운 길은 아니였다면서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두 지도자는 카메라 앞에서 다시 한번 악수를 나누었다. 악수를 한 후 트럼프는 김정은에게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

미국 백악관이 밝힌 데 따르면 하루 동안 지속되는 조미 정상회담 기간 쌍방은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 실무오찬을 진행했다. 반도 비핵화 방식과 시간표, 그리고 미국이 어떻게 조선에 안전보장을 제공하는가 하는 등이 이번 회담의 초점 의제이다.

/신화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태 전남도의원 "오직 시민만 봄…민생 중심 '상식의 봄' 열겠다"

데일리연합 (SNSJTV) 최성천 기자 | 이재태 전남도의원은 13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나주의 새로운 봄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신년사에서 현재의 지역 경제 상황을 '시린 겨울'로 진단하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그는 "밭고랑과 시장,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얼굴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온기보다는 한숨이 더 깊게 배어 있었다"며 "누군가는 봄이 왔다 말하지만 왜 우리 집 안방까지는 그 온기가 닿지 않느냐는 물음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구호 중심의 행정'을 지적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에 닿는 변화여야 한다"며 "화려한 수식어가 담긴 서류가 아무리 높게 쌓여도, 그것이 시민의 허기를 채우지 못하고 골목 상권의 찬바람을 막아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행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속이 구호에 그치고 온기가 시민이 서 있는 자리와 멀어질 때 우리 나주의 봄은 자꾸만 뒷걸음질 칠 것"이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만든 차가운 그늘을 걷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