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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슈퍼급 부호 글로벌 총 인수의 10%, 그중 94%가 자수성가

 

 

중국의 슈퍼급 부호

2월 23일 미국NBC 소비자 뉴스와 비즈니스 채널(CNBC)경제채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슈퍼급 부호 인수가 상승중이다. 현재 글로벌적으로 근 2400명의 10억 달러 이상 자산을 소지한 슈퍼급 부호가 있는데 그 중 10%가 중국인이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10억 달러 클럽’중 중국 부호회원 94%가 자수 성가한 것이다.

상술한 숫자의 출처는 글로벌 재산 자문기구 웰스-X(Wealth-X)의 최신 보고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년부터 10년간 중국의 과학기술, 소비자 소매와 부동산업의 쾌속 발전이라는 사회 경제 배경하에 중국의 기업가들이 개인 재산 벌이가 매우 쉬워졌으며 중국에서 자수 성가한 슈퍼급 부호 인수에도 대폭 성장이 출현했다.

이 최신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슈퍼급 부호인수가 249명, 그 중 근근히 2%만이 가족 상속을 통해 개인 재산을 얻고 그외 4%가 가족 상속과 개인 분투로 ‘10억 달러 클럽’에 진입했으며 기타 나머지 부호들은 모두 완전히 개인 노력으로 슈퍼급 부자로 됐다.

글로벌 범위에서는 한폭의 중국과 전혀 다른 정경이 출현했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글로벌적으로 근 2400명 슈퍼급 부호들 중 약 55%가 자수성가하고 1%가 가족 상속을 통해 범상치 않는 재산을 얻었으며 32%가 가족 상속과 개인 분투로 슈퍼부자로 됐다.

그외 중국의 슈퍼부호들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젊어 약 1/3이 50세 미만이다. 글로벌 범위에서는 이 비율이 14%이다. 중국의 슈퍼부호 평균 연령은 53세로 글로벌 슈퍼 부호 평균연령에 비해 11세가 어리다. 


据美国全国广播公司财经频道(CNBC)2月23日报道,“中国超级富翁的人数正在上升。”目前全球共有近2400名资产超过10亿美元(约合63.4亿元人民币)的超级富翁,其中10%来自中国。更加值得注意的是,“10亿美元俱乐部”里的中国成员有高达94%是白手起家。

上述数据来自全球财富咨询机构Wealth-X发布的最新报告。报道称,过去5到10年间,中国的科技、消费者零售和房地产行业快速发展,在这一社会经济背景之下,中国的企业家赚取个人财富变得相对容易,中国白手起家的超级富翁人数也因此出现大幅度增长。

根据这份最新报告,中国有249名资产超过10亿美元的超级富翁,其中仅有2%是依靠家族继承获取个人财富,另有4%是凭借家族继承和个人奋斗跻身“10亿美元俱乐部”,其余人员则完全是靠个人努力成为超级富翁。

在全球范围内,则呈现出一幅与中国截然不同的图景。总体而言,全球近2400名超级富翁中约55%是白手起家,13%依靠家族继承获得不菲的身家,32%凭借家族继承和个人奋斗成为超级富翁。

除此之外,中国的超级富翁相对较为年轻,约有1/3不到50岁,而在全球范围内这一比值是14%。中国超级富翁的平均年龄为53岁,比全球超级富翁的平均年龄小11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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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