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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거창군, 설 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설연휴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민족 대명절 맞이 준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 맞아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안전보안관 등 80여 명과 함께 거창전통시장 등에서 교통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주거시설 화재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화재전파 및 초기 화재 진압 방법 ▲화재 대피요령 ▲ 교통사고 예방 3대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군은 연휴 기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가정 내 난방기기와 전기가스 사용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연휴기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명절 기간 폭설,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제설·제빙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감염병 및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가동하는 등 겨울철 재난 관리 전반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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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서부로 도로붕괴 사고 관련 "공무원에 대한 부당한 마녀사냥 멈춰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 조속한 확인을 요청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신하고, 민원 접수 다음 날인 7월 16일 도로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민원 조치 및 대응 경과를 보면 ▲오후 4시 10분 오산경찰서 현장 출동, 보수업체가 포트홀을 보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