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넥사다이내믹스, 만성적자 속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준 기자 | 2026년 9월 9일, 넥사다이내믹스(이정주,신동희(각자대표) 대표·상장코드 351320)는 약 3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대규모 영업손실과 급증하는 현금 소진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 결정은 재무 건전성 및 잠재적 주주 가치 희석 우려를 키우고 있다. 특히 유상증자가 경영지배인 선임 및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과 맞물려, 회사의 지배구조 안정성에 대한 질문이 커지는 양상이다. 넥사다이내믹스의 재무 상태는 심각한 적자 추세가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준다. 2025년 매출액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63.7억 원 대비 적자 폭이 48.5% 확대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142.4억 원으로 전년 -93.5억 원보다 52.3% 감소,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가 심화된 것이다. 본업 수익성 악화는 현금 흐름에 직격탄이 됐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81억 원으로, 전년 -9.8억 원 대비 순유출이 8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 사진=CJ CGV, 호실적 속 재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동섭 기자 | CJ CGV(정종민 대표·상장코드 079160)가 최근 타인에 대한 대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하며 재무 활동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선된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동시에, 전환사채(CB) 발행과 같은 외부 자금 조달 및 재무구조 관리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잠재적 지분 희석 가능성과 우발채무 부담을 동반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면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CJ CGV는 2025년 회계연도에 매출액 2조 2753.7억원, 영업이익 96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6.2%와 26.7%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2148.7억원으로 전년(1907.7억원) 대비 12.6% 증가하며 긍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최근 다수의 언론이 '극장 흥행 9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거나 '실적 반등 가시화'를 보도하는 등 외부 시장 환경 개선과 맞물려 회사 실적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반영하는
▲ 사진=BGF, 자회사 합병 정정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동섭 기자 | BGF(홍정국 대표·상장코드 027410)가 자회사 합병 결정에 대한 주요사항보고서를 정정 제출하며 기업 내부 의사결정 및 자산 가치 평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26년 9월 8일자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소규모합병)'은 지난 9월 1일 최초 공시되었던 동일 안건의 정정본으로, 주요사항보고서만 5회에 걸쳐 정정이 이뤄졌다 는 점은 최초 공시 이후 일부 내용 변경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와 동시에 BGF의 재무제표에서는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40% 이상 급감하고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대폭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BGF의 2025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출액은 4,694.7억원으로 전년 4,340.9억원 대비 8.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611.7억원을 기록해 전년 552.3억원 대비 10.7% 성장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견조한 본업 성장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영업이익 성장세와 달리 당
▲ 사진=HS화성, 대규모 계약에도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동섭 기자 | HS화성(이종원,임기영 대표·상장코드 002460)이 최근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하며 1296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공시했습니다. 이는 2025년 기준 매출액의 19.6%에 달하는 적지 않은 규모로, 회사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수 있는 소식입니다. 그러나 공시의 외형적 성과 이면에는 기업의 현금흐름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는 중요한 신호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견조한 이익 성장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줄어든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대규모로 늘어난 매출채권입니다. 회사의 2025년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출액은 6594.8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2.5억원으로 82.2%, 당기순이익은 309.1억원으로 129.4% 급증하는 등 외형 및 수익성 지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수치만 보면 회사가 양호한 성장을 지속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익의 질을 판단하는 데 핵심적인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전년 1226.6억원에서 527.
▲ 사진=동부건설, 영업이익 흑자에도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민제 기자 | 동부건설(윤진오 대표·상장코드 005960)이 2025년 회계연도에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표면적인 실적 개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은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회계상 이익과 현금 유입 간의 괴리, 급증한 재고자산, 그리고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기업의 내실에 대한 질문이 제기된다. 공시된 2025년 재무제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매출액은 1조 758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6.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969.4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보였다. 당기순이익 역시 445.1억 원 흑자를 달성하며 외형 및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동시에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19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도 1710.2억 원 흑자에서 급격히 악화됐으며,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323.1억 원에서 1092.6억 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기업
▲ 사진=동아지질, 영업현금 껑충…대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준 기자 | 동아지질(최정욱, 정경수 대표·상장코드 028100)이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액과 이익, 그리고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의 11.5%에 달하는 26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 피소되며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는 공시가 나왔다. 특히 영업을 통해 현금을 대거 창출했으나, 동시에 투자활동현금흐름의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해 자금 운용의 방향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감사보고서에서 건설업 특유의 수익인식 방식과 계약원가 추정의 정확성에 대한 지속적인 핵심감사사항이 제기되고 있어 재무 투명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2026년 9월 9일 접수된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공시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동아지질은 26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동아지질 자본총계 2285.9억원 대비 11.5%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금액으로, 기업 재무 건전성에 잠재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데이터투자
▲ 사진=엠젠솔루션, 연속 적자 속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동섭 기자 | 엠젠솔루션(강용주 대표·상장코드 032790)이 최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하며 운영자금 조달을 시도하고 있지만, 수년간 지속된 적자와 잦은 외부 자금 조달 이력, 복잡한 지배구조 변화가 겹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5년 매출액 28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344.7억원) 대비 17.1% 감소한 실적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102.7억원으로 전년(-52.5억원) 대비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163.3억원으로 전년(28.6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하는 등 수익성 악화가 심화된 상황입니다. 이와 동시에 경영권 변경에 관한 계약 체결 공시가 나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회사의 재무 활동은 외부 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도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7.8억원, 투자활동현금흐름은 -34.3억원으로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재무활동현금흐름은 72.5억원 순유입되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130.5억원 수준으로 유
▲ 사진=한국철강, 단명한 자사주 신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동섭 기자 | 한국철강(이병제 대표·상장코드 104700)이 단기간 내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공시 정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회사의 의사결정 과정이나 관련 공시의 충실성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더불어 과거 재무제표 재작성 이력과 감사보고서에서 꾸준히 언급된 회계 불확실성 신호들이 이번 자기주식 운용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한국철강은 2026년 6월 9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나, 불과 3개월 만인 2026년 9월 9일 해당 신탁계약의 해지를 결정했다. 통상 자기주식 취득은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단기간 내에 계약을 해지하면서 이러한 목적 달성 여부는 물론, 최초 계약 체결 당시의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문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더욱이 이번 신탁계약 해지 결정과 관련하여 한국철강은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 공시를 한 차례 정정하는 등 총 5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