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8.5℃
  • 연무서울 6.8℃
  • 연무인천 5.0℃
  • 연무수원 5.3℃
  • 연무청주 5.7℃
  • 연무대전 7.1℃
  • 구름많음대구 8.2℃
  • 박무전주 5.5℃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여수 7.8℃
  • 구름많음제주 9.2℃
  • 구름많음천안 5.8℃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고흥군, 설 명절 맞아 노인복지시설·경로식당 방문... 현장 소통 행보 ‘훈훈’

배식 참여와 현장 소통으로 정서적 교감 나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공영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급식 운영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영민 군수는 분회경로식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전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경로식당에서는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명절 기간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 돌봄에 애쓰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복지시설 40개소에 총 2,100만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쌀, 세제, 휴지, 김 등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군은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군비 2억 8,8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종사자에게 월 3만 원 기준의 수당을 분기별 9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젤렌스키 대통령, 차기 대선·평화협정 국민투표 병행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미국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해외 주요 언론 매체들이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와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병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침공 4주년인 오는 24일 관련 구상을 공식화할 가능성이 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3~4월 중 전시 선거를 허용하는 법 개정을 마무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계엄법은 전쟁 중 국가 단위 선거를 금지하고 있어 법적 정비가 선결 과제다. 이번 구상은 미국의 강한 압박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 행정부는 6월까지 전쟁을 종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비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5월 15일까지 대선과 국민투표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안보 보장 문제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경고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간 국토의 약 20%가 점령된 상황과 수백만 명의 난민 발생을 이유로 전시 선거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지지율 하락과 부패 의혹 제기 등 정치적 부담이 커지면서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