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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시장 주재 2026년 업무 보고 및 간담회 성료

6대 핵심 추진과제 제시,“약자복지 강화, 통합돌봄 기반 마련, 품질 고도화 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2026년 비전 실현을 위한 6대 핵심과제로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 ▲전문성 기반 품질 고도화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세종형 공공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고령자·장애인·돌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사회서비스의 책임성 강화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명했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은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대상 긴급돌봄 지원과 긴급구호기금 신속 지원을 추진해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별 복지욕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향후 대상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방안 연구를 추진하고, 맞춤형 돌봄 종사자 교육교재를 개발해 서비스 품질 편차를 최소화 한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개발·확대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고, 현장 적용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복지 정책은 신청한 사람만 지원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먼저 지원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회서비스원이 이러한 변화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시장과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시정 운영 철학과 관련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최민호 시장은 질의응답 과정에서 본인의 원동력으로 ‘책임감’을 언급하며 손자를 위해 직접 동화를 집필했던 일화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오늘 시장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의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AI와 데이터 기반의 복지 전달체계를 통합돌봄과 단계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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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 차기 대선·평화협정 국민투표 병행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미국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해외 주요 언론 매체들이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와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병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침공 4주년인 오는 24일 관련 구상을 공식화할 가능성이 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3~4월 중 전시 선거를 허용하는 법 개정을 마무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계엄법은 전쟁 중 국가 단위 선거를 금지하고 있어 법적 정비가 선결 과제다. 이번 구상은 미국의 강한 압박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 행정부는 6월까지 전쟁을 종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비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5월 15일까지 대선과 국민투표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안보 보장 문제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경고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간 국토의 약 20%가 점령된 상황과 수백만 명의 난민 발생을 이유로 전시 선거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지지율 하락과 부패 의혹 제기 등 정치적 부담이 커지면서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