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3.3℃
  • 흐림인천 2.0℃
  • 박무수원 4.2℃
  • 흐림청주 3.7℃
  • 박무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4℃
  • 전주 4.1℃
  • 맑음울산 7.1℃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8.6℃
  • 맑음여수 7.3℃
  • 구름많음제주 9.3℃
  • 구름많음천안 4.5℃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부산교육청, 적극행정 펼친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우수 2건·장려 4건 선정…성과상여금 최고등급·포상휴가도 제공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포상휴가를 받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제공된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선발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심사에 이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AI 비서 ‘PenGPT’ 도입으로 행정업무 자동화와 교육재정 효율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용석 주무관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재정비촉진계획 고시의 변경을 이끌어내 해당 지역 학교 이전을 신속히 추진한 남부교육지원청 제유진 행정시설지원담당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첨단 조리로봇 시범 도입으로 학교급식 안전성과 조리 효율성을 높인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정미래 주무관 ▲제1형 당뇨 학생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으로 학생 건강권을 보호한 북부교육지원청 박성준 주무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혼선을 소통 강화와 회계 표준 마련으로 해소한 시교육청 유아교육과 김명수 주무관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 사업으로 학생 안전 확보와 지역 주민 보행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남부교육지원청 정태영 시설안전담당이 선정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적극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의 노력이 부산교육 행정 전반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교육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저출산 대책, 평행선... 구조적 전환 없이는 한계 봉착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출산 현상이 2026년에도 심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인구 위기 대응 특별법' 제정 추진과 함께 파격적인 대책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지만, 체감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특히 청년층의 결혼 및 출산 의향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본격적인 저출산 대책은 2000년대 중반부터 시행되었으나,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출산율 반등에는 실패했다. 전문가들은 육아휴직 확대, 아동수당 인상 등 개별 정책의 효과가 미미했던 이유로 근본적인 사회 구조적 문제를 간과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주거 불안정, 과도한 교육비 부담, 여성의 경력 단절 등은 여전히 강력한 출산 기피 요인으로 작용한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에서 주택 특별 공급 확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러나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0.7명대 초반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