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0.3℃
  • 흐림인천 1.0℃
  • 흐림수원 0.6℃
  • 흐림청주 -0.7℃
  • 대전 0.0℃
  • 흐림대구 0.7℃
  • 흐림전주 3.0℃
  • 흐림울산 3.9℃
  • 비 또는 눈광주 0.4℃
  • 흐림부산 4.3℃
  • 여수 3.8℃
  • 제주 8.1℃
  • 흐림천안 -0.6℃
  • 흐림경주시 2.5℃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화천군, 스마트 안심셔틀 인기 어린이 이용객 10만명 돌파

어린이가 스마트폰으로 호출, 도입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1만명 상회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화천군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어린이 이용객이 도입 5년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화천군은 지난 2021년 도입한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이용객 수가 지난해말까지 모두 110,018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화천군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접경지역이자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지난 2021년 스마트 안심셔틀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용객 추이를 보면, 2021년 7,884명에서 2022년 26,030명, 2023년 18,953명, 2024년 21,906명, 2025년 35,245명으로 증가 추세다.

 

스마트 안심 셔틀은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마치 콜택시처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버스를 호출하면, 화천지역 교육 거점시설 등에서 본인이 거주하는 아파트, 혹은 다른 교육 거점시설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덕분에 도입 첫해부터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화천군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셔틀의 운행 규모를 늘려왔다.

 

2021년에는 화천읍 1대로 시범운행을 했지만, 2022년 3대(화천읍 2대, 사내면 1대), 2023~2024년 4대(화천읍 2대, 사내면 2대), 2025년~2026년 6대(화천읍 3대, 사내면 3대) 등 셔틀을 증차해오고 있다.

 

화천군은 모든 셔틀에 동승 보호자를 배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승하차까지 지원하는 꼼꼼함으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아이들이 교통편 걱정없이 안전하게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배우고 싶은 것을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창녕군, 설 명절 앞두고 근로자 안전과 공정한 건설현장 살핀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근로자 임금체불,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방문한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 및 공정 관리 상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확보 여부 △교통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대금 적기 지급 여부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 △불법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건설현장 내 공정한 거래 질서 유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동절기 공사와 관련해 △한파 대비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현장 정리정돈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여부 등 동절기 안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