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2.0℃
  • 맑음인천 0.4℃
  • 맑음수원 1.5℃
  • 맑음청주 2.7℃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7℃
  • 맑음전주 2.9℃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5.3℃
  • 구름많음여수 4.9℃
  • 흐림제주 5.7℃
  • 맑음천안 1.9℃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강릉시, 2027년 국비확보 목표 5,100억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시, 강릉시 국비 5,000억 시대 본격 시동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강릉시가 2027년도 국비 5,000억 시대 개막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강릉시는 9일 월요일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실시하여,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추진을 위해 2027년 목표액을 지난해 4,771억 원에서 329억 원 증액된 5,100억 원으로 하고,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64개 사업 1,967억 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하여 2027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는,

 

신규사업에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64억),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33억)▲보건타운 조성(7억),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13억), ▲강릉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20억) 등이 있으며,

 

계속사업은 ▲초당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9억),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51억), ▲어촌신활력(강문항)증진(19억), ▲국민안심해안(113억), ▲섬석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4억), ▲연곡 지하저류댐 설치사업(111억), ▲노후 연곡정수장 정비사업 (50억),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38억), ▲강릉시 남대천 좌․우안 차집관로 복선화 사업(103억), ▲주문진 교항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117억) 등으로, 경제, 일자리, 관광 등 강릉의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사업, 가뭄대비 용수 공급망 확보사업과 시민안전 및 정주여건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직결될 수 있는 사업들 위주로 발굴했다.

 

전 부서 국비확보 총력대비를 위한 도·부처 집중방문 기간을 1~2차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국비 5,000억 시대 돌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내년 국비확보에 모든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수요가 바꾼 반도체 판도…올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 파운드리의 '두배' 성장 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올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매출이 파운드리 시장 매출의 두 배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시장조사업체들은 일제히 메모리 시장의 회복과 성장세를 강조하고 있다. 산업 분석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반도체 산업 내 역학 관계의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과거 주기적인 등락을 보였던 메모리 시장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다. 특히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수요는 지속적인 공급 부족 우려를 낳을 정도로 강력하게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주역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HBM 생산 능력 확대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 선점에 주력한다. 이들 기업은 최신 HBM 기술 개발을 통해 AI 칩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파운드리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으나, 메모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파운드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