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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실시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30개소 방문해 위문품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에 생활 중인 1,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입소자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9일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영주실버마을 등 7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장애인,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시에서 직접 방문해 생활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가족의 품처럼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명절에도 쉼 없이 시설을 지키며 시설 생활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함께한다면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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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가 바꾼 반도체 판도…올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 파운드리의 '두배' 성장 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올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매출이 파운드리 시장 매출의 두 배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시장조사업체들은 일제히 메모리 시장의 회복과 성장세를 강조하고 있다. 산업 분석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반도체 산업 내 역학 관계의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과거 주기적인 등락을 보였던 메모리 시장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다. 특히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수요는 지속적인 공급 부족 우려를 낳을 정도로 강력하게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주역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HBM 생산 능력 확대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 선점에 주력한다. 이들 기업은 최신 HBM 기술 개발을 통해 AI 칩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파운드리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으나, 메모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파운드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