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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윤건영 충북교육감, 격차없는 성장을 위한 덴마크와 네덜란드 탐방

예술, 농업, 특수교육과 지역연계교육 협력 방안 등 우수 사례 벤치마킹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13명의 연수단과 함께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한다.

 

이번 연수는 예술교육, 특수교육, 농업(스마트팜)교육 등 지속가능한 우수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지역과 연계한 새로운 학생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교육 강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윤건영 교육감과 연수단은 덴마크에서는 ▲프레데릭순(Frederikssund) 교육부 간담회 ▲국립공연예술학교(DDSks) ▲덴마크 한글학교 등을 방문하고, 네덜란드에서는 ▲와게닝겐 대학교(Wageningen University) ▲이준열사 평화 박물관 ▲주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 ▲초‧중등 공립학교와 특수학교 등을 찾아 교육 협력방안을 논의해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는 충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9월 30일(화)까지 덴마크에서는 지자체와 교육기관,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협력 교육의 새모델 발굴을 위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중등 방과후협회인 톤뷔 웅돔스콜레(Tårnby Ungdomsskolen)와 프레데릭순 교육부, 스랑어롭 스콜레(Slangerup Skole) 초등‧중등 공립학교, 클룹 톤뻰(Klub Toppen) 애프터스쿨을 차례대로 방문한다.

 

또한, 핵심 정책으로 '나도 예술가'를 발표하며 예술중학교와 (가칭)문화예술학생창작센터를 설립추진하고 있는 충북교육청은 덴마크 국립공연학교를 방문해 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논의하고, 네덜란드 모카(Mocca) 문화예술센터*에서는 모든 학생의 예술적 소양 함양을 위한 학교예술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예술교사 양성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Mocca 문화예술센터: 암스테르담 전역의 학교 예술교육 계획을 자문하고 강사 교육을 전담하는 네덜란드 문화예술교육의 핵심 허브

 

10월 1일부터 농업 강국 네덜란드에서는 글로벌 농업 플랫폼인 월드 호티 센터(World Horti Center)와 농업교육의 하버드로 불리는 와게닝겐 대학교를 방문해 충북형 스마트농업 교육의 새로운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유네스코 석좌교수인 아이옌 발스(Arjen Wals)를 만나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오는 10월 열리는 충북교육박람회 국제교육포럼에서 공동으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선진 교육 현장의 의미있는 사례를 접목하여 충북의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예술‧특수‧농업교육 분야에서 충북교육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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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통합 논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당초 행정통합을 추진하려고 했던 취지를 되돌아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전날 열렸던 대전시·광주시 구청장들의 행정통합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며 “최근 통합 논의가 정치적·지역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행정통합을 왜 하려고 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성장 전략을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바꾸기 위한 큰 틀의 변화를 의미한다”라며 “다소 입장과 견해차가 있더라도 지금은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주 국회 상임위원회의 통합특별법안 심의가 이루어지고 이후 법사위로 법안이 넘어가면 중앙정부 권한 이양 등을 놓고 더 많은 논란과 정치적 공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당초 행정통합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