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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단양읍민 화합 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 읍민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충북 단양군 단양읍은 지난 20일 상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5 단양읍민 화합 체육대회’가 주민 8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주 40년의 발걸음, 새로운 미래를 여는 힘찬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색소폰 연주와 성악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군의장, 도의원 등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기념하며, 뛰어 오르는 배구공처럼 단양의 미래도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내들의 배구공 투구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화합의 오찬 뒤에는 권역별로 나뉜 팀들이 OX퀴즈, 고무신 던지기, 돼지몰이 등 체육 경기에 참여해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는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그리고 미스트롯 출신 가수 이하린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현장을 더욱 흥겹게 했다.

 

단양읍체육회가 주최하고 단양읍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성산·단양강·잔도·소백산 등 4개 권역 대항전 형식으로 꾸려졌으며, 경쟁보다는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읍 관계자는 “이번 화합 체육대회가 신단양 이주 4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소통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하고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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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낯선 거인 '쿠팡', 워싱턴 정치권 로비 전방위 공세...미국 입지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쿠팡(CPNG)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위해 워싱턴 정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로비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연방 로비 공개 기록에 따르면, 쿠팡은 2024년부터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괄목할 만한 수준의 로비 자금을 공격적으로 지출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이같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로비 공세는 미국 내 사업 확장이라는 쿠팡의 장기 전략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쿠팡은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확장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국은 아마존(AMZN), 월마트(WMT) 등 거대 유통 기업들이 지배하는 시장으로, 후발 주자인 쿠팡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은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미국 의회의 반독점 규제 강화 움직임,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입법 논의 등이 쿠팡의 사업 모델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쿠팡은 법률 및 정책 컨설팅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전직 의원 보좌관 등 워싱턴 정가에 인맥이 깊은 인사들을 고문으로 위촉하며 입법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단순히 기업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넘어, 자사 비즈니스 모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