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피해 야자수가 늘어선 중국 하이난의 매력 속으로 떠나보자! 하이난성 완닝시에서는 푸른 바다의 물결 속에서 한여름의 무더위가 녹아내린다. 세계적인 서핑 명소인 완닝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가르며 파도를 타는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해안선을 따라 산책하고, 야자수 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즐기며, 여유로운 해변의 리듬에 몸을 맡기다 보면 이 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청량감을 경험할 수 있다. 오전 9시, CTG 웨이브 체이서 리조트(CTG Wave Chaser Resort)는 이미 활기로 가득했다. 많은 관광객이 일찌감치 서핑복으로 갈아입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 운동을 마친 뒤, 설레는 마음으로 서핑보드에 오를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발아래 거세게 출렁이는 '바다'는 자연 해안이 아니라 첨단 파도 생성 장비로 조성된 인공 서핑 공간이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눈앞에 펼쳐진 사계절용 인공 서핑 풀에서는 23가지 유형의 파도를 생성할 있다. 서핑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고난도 기술을 연마하는 프로 선수까지 누구나 이곳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자신에게 맞는 서핑을 경험할 수 있다. "인공으로 바다 파도? 정말 신
▲ 사진=‘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아제르바이잔행,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투란VC는 8월 4일 이재영의 영입을, 8월 7일 이다영의 계약을 각각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됐다. 두 선수는 2021년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폭로로 국내 파문을 일으킨 뒤 소속팀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처분을 받고 대한배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자격 박탈 징계를 받으면서 사실상 국내 무대에서 퇴출된 이력이 있다. 이재영은 이후 2021년 말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로 이적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복귀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번 투란VC의 연이은 영입 발표는 확인된 계약 사실과 함께 스포츠계의 구조적 질문을 던진다. 국내 징계로 인해 한국 리그와 국가대표에서 배제된 선수들이 해외 리그로 향하는 흐름은 경기력 유지를 위한 경력 선택인 동시에 징계의 효력 범위와 국제 등록·심판 체계의 한계를 드러낸다. 아제르바이잔 리그 구단의 영입 결정 배경은 다양하게 해석된다. 구단 차원에서는 전력 보강과 미디어 관심 제고라는 합리적 동기가 존재할 수 있다. 동시에 현지 리그의 규정과 외국인 선수 수요, 계약 조건 등이 국내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심해 속 웅장한 전설을 만나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MPA)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식에서는 ‘맨발의 디바’이자 스쿠버다이빙 마스터로 활약 중인 가수 이은미씨(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석좌교수)가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큰 주목을 받았다. 이은미 홍보대사는 위촉식 직후 전문 다이버진과 함께 죽도 인근 해역 수심 40m 부근으로 직접 입수, 희귀 해양보호생물인 해송 군락지와 거대한 수중 암벽이 어우러진 비경을 탐방하는 수중 입수 행사를 펼쳤다. 공사는 현장에서 수중비경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울릉도 해양 보존에 평생을 바친 죽도 주민 김유곤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북 수중비경 11선에는 기암괴석이 발달한 포항 ‘호미반도’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경주 ‘문무대왕릉’, 거대한 수중암초 지대인
AP·Yahoo Finance가 주목한 K-뷰티… M뷰티갤러리 김미옥 원장, "피부 구조에서 인생 구조까지" — 방송인에서 M뷰티갤러리 대표까지, 30년 이미지 브랜딩의 법칙 — 육체와 정신건강의 균형을 잇는 '통합 케어 모델', 데이터 기반 맞춤 케어로 진화할것... AP통신,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벤징가(Benzinga), 그리고 미국 방송 FOX와 ABC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가 한 명의 K-뷰티 인물을 동시에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춘천 M뷰티갤러리 김미옥 원장이다. 김 원장은 최근 'M뷰티갤러리, 안과 밖의 웰빙을 잇는 통합 케어 모델 구축(M Beauty Gallery Builds Integrated Care Model Connecting Inner and Outer Well-Being)'이라는 제목으로 해외 언론에 소개됐다. 피부 관리라는 겉의 영역에서 출발해, 삶의 구조 전체를 설계하는 '피부와 이미지 브랜딩, 삶의 방향성(from Skin Structure to Life Structure)'의 메시지가 글로벌 미디어를 통해 메세지를 던졌다. 방송인에서 스파 경영자,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건 M뷰티갤러리 대표로김 원장의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의 세계화와 재난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2026년 하반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국가유산청은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을 비전으로 한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5일 발표했다. 하반기 정책은 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 국민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 등 3대 역점과제로 구성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과를 국제 문화유산 정책의 주도권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9일 폐막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는 162개국에서 3천140명이 참석했다. 코모로 대통령이 방한해 국가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유산위원회에 직접 참석하는 기록도 세웠다. 위원회에서는 기후위기와 분쟁, 재난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이 채택됐다. 여수·고흥·무안·서산 갯벌은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 대상지로 확대 등재됐다. 행사 기간 운영된 대한민국관에는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경기도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피해자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 전시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3일부터 6일까지 수원시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평화·인권·기억’을 주제로 시와 그림 등 4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선정된 시 20점과 그림 10점, 김세진 작가가 전국의 평화의 소녀상을 기록한 작품 10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역사를 예술 작품을 통해 시민에게 전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공기관 로비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도청을 찾는 도민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피해자의 기억과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가 앞서 진행한 공모전에는 시 123점과 그림 16점, 음악 11점 등 모두 150점이 접수됐다. 도는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창의성, 전달력 등을 심사해 시와 그림 30점을 전시작으로 선정했다. 전시작에는 공모전 수상작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이 바라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의미를 시와 그림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시가 한강의 야간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상권으로 소비를 확산하기 위한 ‘한강 밤핑’을 1일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서 개장했다. 한강 밤핑은 ‘밤’과 ‘캠핑’을 결합한 도심형 임시 야영장이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서 8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두 장소에 텐트 100동씩 총 200동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장소 이용료는 시범사업 기간 무료다. 민간 플랫폼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텐트 대여료는 별도다. 이용객은 텐트나 4인용 그늘막을 직접 가져올 수도 있다. 보다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박은 허용하지 않는다. 야영장 내부에서 취사도 할 수 없다. 한강 밤핑 지정구역 이외의 한강공원에서는 기존 야영·취사 금지 원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야영 프로그램이 아닌 ‘24시간 체류형 한강’ 모델로 추진한다. 한강버스와 자전거, 수영장, 공연, 영화, 배달서비스, 야영을 하나의 이용 동선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새벽까지 한강에 머물도록 유도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이 세계 젊은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선정됐다. 전통문화와 첨단기술, 미식, 뷰티, 쇼핑, 자연을 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적인 매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관한 ‘2026 더 트래지스 어워드(2026 The Trazees Awards)’에서 서울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은 2022년 이후 5년 연속 이 부문 정상을 지켰다. 올해 순위에서는 서울에 이어 아일랜드 더블린이 2위, 홍콩이 3위, 영국 런던이 4위, 그리스 아테네가 5위를 기록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더 트래지스 어워드'는 미국 비즈니스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를 발행하는 에프엑스익스프레스 퍼블리케이션스(FXExpress Publications)가 운영한다. 만 40세 이하 여행자를 주요 독자층으로 둔 트래지 트래블의 온라인·이메일 독자 투표를 통해 항공사와 호텔, 여행지, 관광도시 등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한다. 트래지 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