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양천구가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청소년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 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을 진행했고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융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드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단됐다. 선수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했으며,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구는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단 심사를 거쳐 총 12명(초등 6명, 중등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출범한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조종 기술과 팀 전술을 익히고, ‘2026 Y교육박람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3월 13일 기상청 누리집과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 39점이 선정됐다. 먼저 본 시상인 사진 부문에는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입선(22점) 등 총 29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설악산에서 촬영한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2025년 7월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강원도의 산악 지형과 강한 기류가 만들어 낸 렌즈 형태의 구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진 부문 후보작을 대상으로 열흘간 진행된 대국민 인기 투표에서도 전체 5,788표 중 431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 금상은 대설특보가 내려진 날 추위를 이겨내는 제주 말의 강인한 모습을 담은 '설중마(강병진)'가, 은상은 제주 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이 11일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춘천시가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곳은 하나의 시설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변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골목과 시장으로 이어지고 그 움직임이 지역 상권과 도시의 온기를 함께 살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유성구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원신흥도서관을 거점으로 일자리·행사·공간 등 3개 분야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 인적 자원을 도서관 운영에 연계한다.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목원대학교 국가근로 장학생, 성인 자원봉사자 등이 열람 지도, 독서 문화 프로그램 보조 활동 등에 참여한다. 행사 분야에서는 주민 체감형 독서 콘텐츠를 강화한다. 지역 전문 강사와 서점 관계자가 참여하는 ‘전문 인재 활용 북큐레이션’과 지역 작가와의 만남 ‘1도서관 1작가 북토크’를 진행한다. 또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어르신 가정 방문 프로그램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儒)북(BOOK)이’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대전시립박물관과 협력해 운영되는 독서·현장 체험 연계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대전 역사 산책’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공간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원신흥도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경기 양평군 양동면은 맨발 걷기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28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양평군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년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500만 원과 군비 7천500만 원 등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 1688번지 일원에 길이 115m, 폭 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했다. 특히 계정1리 맨발길은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세족 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정1리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치유를 누리는 건강 관리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당진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3억 9,688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 5천여만 원보다 증가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상승한 수치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인·기업·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당진시 내 위기가구의 생계 및 의료 긴급지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정읍시가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축제의 기본 계획안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구절초의 품질 높은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배경으로 편안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구절초 정원 외에도 물결, 들꽃, 참여, 솔숲 등 4개의 테마 정원이 가진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사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의 운영 방안이 검토됐다. 중심에 자리한 잔디광장에서는 개방감을 살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무엇보다 올해는 구절초와 건강을 주제로 한 명사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구절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FIFA World Cup)을 앞두고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축구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3월 초 이란을 공습한 이후 이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대체 국가 시나리오까지 거론되고 있다. 월드컵은 전 세계 국가가 모여 축구 최고의 영예를 놓고 경쟁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는 첫 대회다. 아시아 강호 이란은 최근 8번의 월드컵 가운데 6차례 본선에 진출한 팀이며 아시아컵 3회 우승 경력을 지닌 전통 강팀이다. 이란은 2026 월드컵에서도 예선을 통과해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고 조별리그 G조에 편성돼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의 참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중동 전문 매체 ‘미들 이스트 아이(Middle East Eye)’의 라기프 소일루 기자는 3월 1일 SNS를 통해 “이란 언론이 대표팀의 월드컵 철수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메흐디 타지(Mehdi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양평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1919년 양평 전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양평은 1919년 당시 총 15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전개된 지역으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역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군수와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한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세대를 잇는 3·1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져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온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양평이 있다”며 “선열들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인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가 28일(현지시간)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의 첫 무대로, 전시 제목은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다. 전시는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작년 11월 15일 개막해 다음 달 1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갈라 행사는 북미 지역에서 40여 년 만에 열린 최대 규모의 한국 미술 전시 성과를 기리고,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 평생 강조해온 ‘문화보국’ 정신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가 갈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미국 정·재계 인사들도 대거 자리를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Smithsonian’s National Museum of A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열린 체험형 키즈 박람회 ‘아웃사이더의 몬스터 키즈쇼’가 개막 열흘 만에 누적 관람객 4천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체험형 전시는 지난 2일부터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 중이며, 네이버 전시·행사 카테고리에서 최고 2위를 기록한 뒤 현재까지도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겨울방학 체험학습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몬스터 키즈쇼는 랩아카데미를 통해 기획된 국내 최초 특수동물 교육 기반 키즈 전시로, 희귀 초대형 양서파충류와 공룡 등 거대 생물 세계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생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 만들고, 그리고,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아웃사이더가 직접 키우고 있는 희귀 초대형 파충류 전시와 교감 체험, 사육사 역할 체험 등은 교육성과 흥미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말 회차가 조기 마감되는 사례도 이어지며 전시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홍보대사이자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전임교수로 활동하며, 특수동물 교육 아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쿠팡(Coupang 쿠팡INC. 의장 김범석)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 검토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밝혔다. 주병기 공정위 위원장은 1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공정위는 쿠팡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여 자체 브랜드 상품 검색 순위를 조작하고, 납품업체에 불공정한 조건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심도 깊은 조사를 벌여왔다. 이번 검토는 플랫폼 경제에서의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 영업정지 검토는 국내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쿠팡이 차지하는 독보적인 위치 때문에 그 파급력이 더욱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5년 4분기 기준, 통계청이 2026년 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의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은 35.7%에 달했다. 이러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한 불공정 행위는 후발 주자의 성장을 저해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주요 쟁점은 알고리즘을 통한 자체 상품 우대, 납품업체와의 불공정 계약 등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약 16조6천억원 규모로, 연간 기준 사상 최고치다. 월별 수출 실적은 연중 내내 해당 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9월에는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달러를 넘기며 11.5억달러를 기록했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26%에 달했다. 하반기(7~12월) 수출액 역시 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썼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2억달러로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 20억달러, 일본 11억달러 순이었으며 상위 10개국이 전체 수출의 70.7%를 차지했다. 아랍에미리트와 폴란드는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각각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2021년 처음 2위에 오른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23년 10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최대 수출국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