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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아웃사이더의 몬스터 키즈쇼,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 4천명 돌파

네이버 전시·행사 카테고리 최고 2위 기록
희귀 파충류·공룡 테마 체험형 생태 교육 콘텐츠 호평
주말 회차 조기 마감 속 인플루언서 방문 이어져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열린 체험형 키즈 박람회 ‘아웃사이더의 몬스터 키즈쇼’가 개막 열흘 만에 누적 관람객 4천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체험형 전시는 지난 2일부터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 중이며, 네이버 전시·행사 카테고리에서 최고 2위를 기록한 뒤 현재까지도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겨울방학 체험학습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몬스터 키즈쇼는 랩아카데미를 통해 기획된 국내 최초 특수동물 교육 기반 키즈 전시로, 희귀 초대형 양서파충류와 공룡 등 거대 생물 세계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생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 만들고, 그리고,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아웃사이더가 직접 키우고 있는 희귀 초대형 파충류 전시와 교감 체험, 사육사 역할 체험 등은 교육성과 흥미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말 회차가 조기 마감되는 사례도 이어지며 전시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홍보대사이자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전임교수로 활동하며, 특수동물 교육 아카데미와 대형 키즈카페 운영 등 10년 이상 관련 분야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노하우가 이번 전시에 집약됐다는 평가다.

 

흥행에 힘입어 개그맨과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현장 방문도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입소문 효과가 확산되고 있다. 전시 3주 차 주말에는 인기 생물 크리에이터 파브르2세와 주노준호가 참여하는 사인회와 현장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주최 측은 관람객 반응에 힘입어 전시가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교육적 가치와 체험 완성도를 높여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웃사이더의 몬스터 키즈쇼’는 오는 25일(일)까지 진행된다.

 

 

평일에는 자유 관람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회차별 정원제로 시간제 예약이 적용된다. 관람 예약과 상세 정보는 포털N사에서 몬스터 키즈쇼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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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결단, "연준의 독립성 침해는 시장에 대한 공격"… 트럼프와 정면충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전례 없는 압박에 맞서 '법적·정치적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파월 의장은 최근 법무부로부터 받은 대배심 소환장 사실을 전격 공개하며, 이를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뒤흔드는 위험한 시도로 규정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번 소환장 발부가 연준의 통화 정책 결정권을 장악하려는 정치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파월 의장을 향해 "부패했거나 무능하다"며 노골적인 비난을 쏟아왔으며, 이번 조사는 그 연장선상에서 연준의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들여다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성명을 통해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보루"라며 "밀실에서 이뤄지는 어떠한 압박도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과거 정권들이 중앙은행과 갈등을 빚을 때 주로 비공개 접촉을 했던 것과는 상반되는 이례적인 '강공책'이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러한 긴장 상태가 금융 시장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한 분석가는 "연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