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5℃
  • 맑음강릉 7.5℃
  • 박무서울 2.6℃
  • 안개인천 1.3℃
  • 흐림수원 3.3℃
  • 청주 3.0℃
  • 흐림대전 3.3℃
  • 맑음대구 6.1℃
  • 흐림전주 3.8℃
  • 맑음울산 6.3℃
  • 박무광주 5.3℃
  • 맑음부산 6.0℃
  • 맑음여수 6.1℃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천안 3.9℃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대구

수창청춘맨숀, Re:Art 프로젝트 2부 '소리의 색, 감정의 붓'展 개최

청년 예술인 19명이 재해석한 아동문학가ㆍ작사가 '윤복진'과 원로예술인 작곡가 '임우상', 2024. 11월22일~ 2025년1월31일 수창청춘맨숀 2층 전시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은 이달 22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Re:Art 프로젝트 2부 <소리의 색, 감정의 붓>展을 수창청춘맨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Re:Art 프로젝트 2부에서는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 근대·원로 예술인의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22일부터 수창청춘맨숀 2층 전시실에서 <소리의 색, 감정의 붓> 전시가 시작된다.

 

'소리의 색'은 음악의 선율과 리듬이 시각적인 색채로 변하는 것을 상징하고, '감정의 붓'은 음악과 시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미술 작품으로 풀어내는 창작 과정을 나타낸다. 이번 전시는 문학/시, 음악, 미술이라는 다양한 예술 장르가 서로 교차하고 융합해 각 장르의 예술이 가진 표현 방식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으로 전달되는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전시 간 아동문학가이자 작사가인 윤복진의 '시작노트' 내 <은행나무 아래서, 잠자는 미럭님>과 ‘돌아오는 배’ 내 <돌아오는 배, 씨 하나 묻고>, 작곡가 임우상의 ‘달구벌 환상곡’ 내 <해돋이>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鄕 제8번>을 재해석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윤복진 작사가의 작품을 김영규, 김보미, 김은영, 김부민, 남정근, 박미진, 서용덕, 송석우, 서현규, 이숙현, 우덕하, 조성훈, 정민협 작가가, 임우상 작곡가의 작품을 김재익, 김재홍, 박지훈, 윤빈, 윤예제, 지알원(GR1)이 재해석해 제작했다.

 

전시 기간 중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이 3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홈페이지(https://www.daeguartfactory.kr/front/)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수창청춘맨숀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18시(4~10월 하절기 운영시간 10:00~18:00)까지 관람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저출산 대책, 평행선... 구조적 전환 없이는 한계 봉착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출산 현상이 2026년에도 심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인구 위기 대응 특별법' 제정 추진과 함께 파격적인 대책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지만, 체감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특히 청년층의 결혼 및 출산 의향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본격적인 저출산 대책은 2000년대 중반부터 시행되었으나,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출산율 반등에는 실패했다. 전문가들은 육아휴직 확대, 아동수당 인상 등 개별 정책의 효과가 미미했던 이유로 근본적인 사회 구조적 문제를 간과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주거 불안정, 과도한 교육비 부담, 여성의 경력 단절 등은 여전히 강력한 출산 기피 요인으로 작용한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에서 주택 특별 공급 확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러나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0.7명대 초반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