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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수국 작은 전시회'개최

시원한 그늘 아래 수국 향연, 더위를 잊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은 오는 7월 말까지 옥포읍 송해공원 1주차장 화단에서 수국을 주제로 한 작은 꽃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매지컬시리즈, 신젠타 하이시리즈 등 아름다운 500점의 다양한 수종의 수국으로 핑크빛 물결을 만들 예정이다.

 

또 전시장에는 가랜드, 벤치 등 포토존을 설치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구성되어 있으며 시원한 옥연지를 배경으로 한 수국은 그 자체로도 포토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해바라기, 풍접초 등 다양한 여름꽃 2만 5천여 본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최재훈 군수는 "1년 중 오직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수국을 더욱 많은 분이 찾아오시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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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가 바꾼 반도체 판도…올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 파운드리의 '두배' 성장 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올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매출이 파운드리 시장 매출의 두 배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시장조사업체들은 일제히 메모리 시장의 회복과 성장세를 강조하고 있다. 산업 분석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반도체 산업 내 역학 관계의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과거 주기적인 등락을 보였던 메모리 시장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다. 특히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수요는 지속적인 공급 부족 우려를 낳을 정도로 강력하게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주역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HBM 생산 능력 확대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 선점에 주력한다. 이들 기업은 최신 HBM 기술 개발을 통해 AI 칩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파운드리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으나, 메모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파운드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