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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021 김대중 연대기 민주평화 학술회의’ 개최

‘대통령의 지위, 지도자의 책무’ 주제로 학술회의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재조명하는 학술회의가 열렸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29일 도곡면에 있는 김대중 기념공간에서 ‘2021 김대중 연대기 민주평화 학술회의’가 열렸다.

 

‘대통령의 지위, 지도자의 책무’를 주제로 열린학술회의는 화순군이 주최하고 김대중추모사업회가 주관했다.

 

황보윤식 함석헌평화연구소장(후광학 창시와 김대중 사상체계)과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준비된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의 기조 강연으로 토론회가 시작됐다.

 

기조 강연 후 ▲민주주의자 김대중(이재봉 원광대 명예교수) ▲평화주의자 김대중(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 ▲하나의 조국, 하나의 겨레를 향한 대장정(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대통령 중심제의 검증과 변혁(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정영일 동강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학술회의가 화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온갖 탄압과 박해에도 오직 이 땅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위해 한 평생을 바치셨던 DJ 정신으로 군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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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쟁과 협상의 경계선…트럼프 ‘이란 에너지시설 제거’ 경고, 글로벌 공급망 흔든다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기자 |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동은 단순한 강경 발언이 아니라, 군사 압박과 협상 신호를 동시에 던지는 전형적인 ‘강압적 협상’ 방식으로 읽힌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시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하겠다고 공개 경고했고, 동시에 “더 합리적인 정권”과 종전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두바이 인근 유조선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면서, 이 발언은 단순한 위협 수위를 넘어 실제 해상 에너지 전쟁 국면과 맞물린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치적 언어로 보면 트럼프의 메시지는 세 갈래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이란에 대한 직접 압박이다. 하르그섬, 유정, 발전소, 담수화 시설까지 거론한 것은 단순한 군사 목표 제시가 아니라 이란의 국가 운영 기반 자체를 겨냥할 수 있다는 경고다. 또 하나는 협상 유도다. 그는 공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곧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낙관론을 병행하고 있다. 마지막은 미국 국내 정치용 메시지다. 자신이 전쟁을 확전시키는 인물이 아니라, 필요하면 압도적 힘을 쓰되 결국 협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