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책자금 분야 1위 커뮤니티 정책자금실무도우미(http://cafe.daum.net/policyfund) 카페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한국기술개발협회(협회장: 최노아)는 11월 11일부터 우수한 중소기업 회원사 인프라 및 우수한 홍보역량을 확보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선도제휴기관 및 홍보대사를 모집하는 공고를 협회 홈페이지(http://kotera.or.kr)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사)한국기술개발협회 최미경 사무총장은 “정책자금 지식사업 모델을 주도적으로 선도하는 ‘선도제휴기관’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홍보대사’를 통하여 협회의 정회원 유치와 실적위주 정책자금 코칭 및 자문, 정책자금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의 정책자금 지식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함으로써 선도제휴기관의 정책자금 활용 역량 강화를 촉진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의 신사업 모델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의 정책자금 지식 프로그램으로는 크게 정책자금 전문인력 양성 연수교육(정책자금 컨설턴트 및 실무자 양성과정), 정책자금 코칭&자문 프로그램이 있는데, 선도제휴기관 또는 홍보대사
몬스터 월드와이드(Monster Worldwide, Inc.)(뉴욕증권거래소:MWW)는 오늘 30.09.14 종료된 3분기 재무 실적을 보고하였다. Monster Worldwide의 Sal Iannuzzi 회장, 사장&최고경영책임자는 "3분기 실적, 특히 북미 실적은 기대 이상으로, ‘사람 중심의 직장(All the Jobs, All the People)' 전략에 상당한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 지난 7월에는 북미 지역, 지난 10월에는 상위 유럽 국가에 TalentBin by Monster, Monster Twitter Cards, Talent CRM을 출시했다. 이와 같이 흥미로운 신제품은 시장의 호평을 받았으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앞으로도 북미와 유럽에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판매 전략을 실행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금년도 4분기부터 회사의 EBITDA 마진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조재연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 상임대표 조연행 )은 금융소비자들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는 은행 입·출금 수수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은행 입·출금 수수료에 대하여 비싸다고 느끼는 바, 실제로 소비자가 ‘어느 정도 비싸다고 인식하는가?’ 피부로 느끼는 인식 수준의 정도를 파악하여 수수료 체계에 대한 제도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금융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이번 설문은 금융소비자연맹 홈페이지(www.kfco.org)에서 2014.11.11부터 2014.11.30.까지 실시하며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많은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은행 입·출금 수수료 소비자 인식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으로 은행 입출금거래시 채널별, 영업시간 내·외에 따라 상이한 수수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 분석을 통해 수수료 제도 개선을 유도하여 소비자 권익을 증대시키고, 금융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금소연 강형구 금융국장은 “사실상 모든 국민이 입출금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지난 7월 말 발간한 ‘차세대 경제’ 개정판의 ‘수업용 플래시(Flash)’를 제작·배포했다. ‘차세대 경제’는 지난 2007년 전경련에서 발간한 경제 교재로 류현진, 레이디가가 등 다양한 사례가 포함되어 있어 초판 5천권이 발간 넉 달여만에 모두 소진되었다. 전경련 ‘차세대 경제(2014년판)’는 고등학생용 경제 교재로 발간 7년만에 개정판을 내놓았다. 이번 개정판에도 ‘류현진 선수가 벌어들인 소득이 본원소득일까?’ 등 다양한 사례를 삽입하여 경제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권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교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스스로 경제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중고등학교 사회과 교사들의 신청이 쇄도하여 발간 넉 달여만에 초판 5천부가 모두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에서는 ‘차세대 경제’ 개정판 발간의 후속작업으로 이 교재가 학교 현장에서 보다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수업용 학습 플래시’를 제작·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백기웅 job.findall.co.kr)은 최근 아르바이트 정보만 단독으로 서비스하는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벼룩시장 알바’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벼룩시장 알바’ 앱은 10대 청소년들과 대학생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아르바이트 구직 시장이 30대~40대, 주부, 중장년층으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아르바이트 정보에 대한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벼룩시장 알바’ 앱은 복잡한 정보 검색 과정을 최소화 하고 있다. ‘맞춤알바’ 기능을 통해 원하는 업직종, 근무기간, 근무지역 등의 희망근무조건을 설정하여 자신만의 맞춤 아르바이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맞춤 조건 중 희망 지역과 업직종의 경우 최대 3개까지 등록, 설정할 수 있어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의 검색 폭을 넓혔으며 설정해 놓은 조건에 맞는 아르바이트 정보가 업데이트 되면 푸시(Push) 알림 기능을 통해 바로 업데이트 된 최신 아르바이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메인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지난 6일 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동아오츠카㈜ 이진숙 커뮤니케이션 실장(이사)을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커리어가 운영하는 ‘은퇴선수 취업지원 - 기적의 직무코칭’은 스포츠 분야에서 선수 생활 은퇴 후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 방법과 새로운 분야에서 적응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려주는 기회를 마련하고 성공적인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에 초청된 이진숙 이사는 “후배들이여, 최초가 되어라”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스포츠인이 가진 끈기와 인내심, 의리, 다양한 경험들이 취직 후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자부심과 열정을 갖고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본인이 원하는 진로와 자신의 강점을 찾아 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진숙 이사는 여러가지 이색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987년 미스코리아 인천 본선에 참가해 수상했으며, 89년부터는 여자 필드하키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활동을 하던 중 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유통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국내 물류기업들이 해외유통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13일 발표한 ‘해외진출 물류기업 현황 및 애로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해외진출 물류기업의 화주기업 비중이 제조업 72.3%, 유통업 22.7%로 2012년 보다 유통업체 비중이 2.6배 이상 늘어났다. 2년 전 화주기업 비중은 제조업 90.6%, 유통업 8.7%로 물류 거래 대부분이 제조업 위주로 이뤄졌다. 이는 국내 물류기업이 주로 진출하고 있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유통시장이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소매시장 매출액은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11.1%씩 증가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그동안은 물류업계가 제조업체의 수출입 및 부품조달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데에 주력했으나 최근 중국·동남아시아 지역의 소비시장이 성장하면서 대형마트, 인터넷, 홈쇼핑 등을 비롯한 유통업 화주의 물류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물류기업의 유통업체 거래비중 상승은 현지
지원자를 가장 황당하게 만드는 면접관에 ‘무시하는 말투의 면접관’이 1위에 올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취업준비생 1,608명을 대상으로 ‘황당한 면접’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가장 황당한 면접관은 누구인가’란 질문에(*복수응답) ‘무시하는 말투의 면접관’이 응답률 49.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반말하는 면접관(36.3%) △이력서 및 자소서를 읽지 않고 오는 면접관(34.2%)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면접관(28.0%) △면접 시 전화 받는 면접관(14.1%) △기타(4.0%)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황당한 면접질문으로는 ‘사적인 질문’이 응답률 59.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이성에 대한 질문(39.2%) △가족사에 대한 질문(29.8%) △개인취향에 대한 질문(22.1%) △정치성향에 대한 질문(22.0%) △기타(12.3%) 순이었다. 황당한 면접 질문에 대한 기타 의견으로는 △외모평가를 받았을 때△사주보기 위해 태어난 시간 물어볼 때 △반말로 취조하는 듯 한 질문을 받았을
배우 김우빈이 대국민 리얼 알바 오디션을 통해 시급 1000배를 받을 재주꾼을 찾아 나서는 재능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김우빈과 함께 세상의 모든 재능을 발굴하는 리얼 프로젝트를 담은 신규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 알바천국 광고를 통해 모든 아르바이트생의 훈남 멘토로 전격 등장해 이슈를 모은 배우 김우빈은 이번 하반기에는 기발하고 놀라운 재능을 가진 지원자들을 직접 심사하는 ‘재능 헌터’로 대변신한다. 특히 김우빈은 이번 광고에서 ‘공부 빼고 다 잘하는 수능생’, ‘목소리가 좋은 특기생’, ‘무대 체질’ ‘주차의 달인’ 등 독특하고 엉뚱한 재능을 선보이는 지원자들을 심사하며 갖가지 반응을 쏟아내는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광고 중간 인터뷰를 통해, 가장 흥미롭고 기상천외한 재능을 뽐낸 지원자를 찾아 1시간 시급 5,210원의 1000배 금액으로 알바천국이 재능을 사는 ‘리얼 알바 오디션’이 12월 7일까지 펼쳐질 예정임을 알리며
▲ (사진=루이비통 코리아) 길거리에서 3초마다 한 번씩 눈에 띌 정도로 흔하다고 해서 ‘3초 백’으로 불리던 ‘루이비통’ 가방의 판매율이 약 2년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명품 최대 매력인 ‘희소가치’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기획재정위원회의 강석훈 의원(새누리당)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에서 7월까지 세관에 신고된 명품 핸드백의 세액 순위는 ‘샤넬’이 25억 37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프라다(17억 4700만원), 루이비통(15억 73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2012년까지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루이비통’은 지난해 2위, 올해는 3위로 매년 순위가 밀려나고 있다. 반면 ‘샤넬’은 2012년에 2위였다가 지난해와 올해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프라다는 매년 3위에서 올해 2위로 올라섰다. ‘샤넬’은 다른 명품 브랜드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는 것이 최근 약진의 이유다. ‘샤넬’ 핸드백은 600만원에서 1000
민감한 피부를 생각하는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오는 11월 한 달간 라로슈포제 올리브영 그랜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장 써보고 싶은 더모브랜드 1위로 뽑힌 라로슈포제를 소비자들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함께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민감성 피부 전문가 라로슈포제와 함께 민감해지기 쉬운 가을철 내 피부 건강도 챙기고 라로슈포제 텀블러, 1+1 정품 증정행사 등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행사다. 라로슈포제 이원선 홍보과장은 “프랑스에서는 이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부분 4년 연속 1위에 빛나는 국민 화장품으로 이번 올리브영 그랜드 런칭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에 라로슈포제를 접해보지 못했거나 접할 기회가 적었던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고자 하며, 앞으로도 브랜드를 알리는 이러한 노력을 계속 될 것이다.”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라로슈포제 홈페이지(www.larocheposay.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연 기자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지난 11월 4일 강남구 신사동에 개원한 리샘 한의원은 ‘아름다움과 건강을 다시(Re) 스스로 샘솟게 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다이어트, 여성 질환, 매선요법, 여드름 치료, 탈모 개선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대표원장 성호영은 이번 개원이 첫 시작이 아닌, 10여 년간 ‘한방네트워크’의 수석원장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뉴욕에 이르는 수많은 21개 지점들을 운영·관리를 해왔으며 지금 그 두 번째 네트워크의 획을 긋고 있다. 본지에서는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생긴, 그만의 한의학의 견해와 환자와의 관계, 수많은 진료법 중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번 호를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연재한다. 일부 한방과 양방은 서로 전혀 다른 분야를 다루는 양 분리시키거나 종교 간의 견해 차이를 보는 것만큼이나 대립적인 성향을 보인다. 하지만 ‘무엇이 어떻게 다르냐’가 아닌 ‘이것은 옳고 저것은 그르다’를 설명하기 위해선 양쪽 모두의 지식이 충분히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전공의 분야를 동시에 똑같이 많이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Q. 한
▲ (사진=킨더) 이탈리아 제과전문업체 페레로 아시아리미티드 한국지사는 어린이들의 활동적인 생활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킨더 플러스 스포츠 체조 따라하기 영상’을 대교 어린이 TV에 방영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킨더 플러스 스포츠 체조’는 페레로그룹 사회공헌활동의 근간으로서 어린이들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해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체조 따라하기 영상’은 작년에 공개한 체조 영상 중 6가지 동작을 경쾌한 리듬과 간단한 율동으로 재구성해 아이들이 따라하기 쉽게 만들었으며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교 어린이 TV에서 방영된다. ‘킨더 플러스 스포츠’는 대교 어린이 TV에서 ‘체조 따라하기 영상’을 방영하는 동시에 실시간 문자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영상이 끝난 후 나오는 간단한 퀴즈 정답을 실시간 문자로 보내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대교 어린이 T
▲ (사진=뉴시스) 신개념 퍼포먼스형 미술교재로 주목받고 있는 동아교재(주)의 ‘토루’가 11월 첫주부터 홈플러스 전국 107개 지점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다. 토루(TORU)는 국내 문구제조사로 잘 알려진 동아연필(주)의 미술교재 제조 계열사인 동아교재(주)가 개발한 글로벌 어린이 교재 브랜드이다. 그간 유럽시장 납품에 주력하던 동아 측은 국내 어린이 교재시장이 무르익었다고 판단, 유럽시장 기준에 맞춘 품질과 디자인으로 ‘토루’ 브랜드를 기획했다. 아직 브랜드런칭 초기단계지만, 이번 홈플러스 입점으로, 토루는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 체인에 줄줄이 입점 성공하며 관련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아교재업체 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체 할인점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배경에는 전 제품에 유럽시장 품질기준을 적용한 국내 생산품이라는 점도 한 몫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기존 미술 교재를 독창적인 기술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리, 방바닥 등 매끄러운 곳에 그림을 그리고 지울 수 있는 젤마카 ‘글라스칼라’, 만지면 거미줄처럼 쭉쭉 늘어나 오감발달교
▲ 테팔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낸 ‘양면 그릴’ 15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혁신적인 제품으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은 자사의 오랜 노하우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맛과 풍미를 살린 요리가 가능하고, 실생활에서의 사용 편의성도 대폭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 양면 그릴, ‘테팔 옵티 그릴’을 국내에 출시한다. 테팔의 전기 그릴은 냄새와 연기 없이 담백하고 맛있는 그릴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특장점으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왔으며, 한국인 특유의 식생활을 고려해 전골 요리가 가능한 판이 내장되어 있는 그릴부터 소형 주택에 거주하면서 소량의 요리를 즐겨 해 먹는 싱글 가구를 위한 미니 사이즈 그릴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을 충실히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테팔 옵티 그릴’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도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수준급의 스테이크 요리, 브런치 메뉴 등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최근 소비자들을 경향을 반영해 탄생했다. 먼저, 전기 그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