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8.9℃
  • 연무서울 5.4℃
  • 박무인천 5.2℃
  • 박무수원 4.6℃
  • 청주 5.8℃
  • 연무대전 6.6℃
  • 맑음대구 8.7℃
  • 박무전주 6.1℃
  • 맑음울산 9.2℃
  • 흐림광주 6.7℃
  • 맑음부산 10.9℃
  • 구름많음여수 7.9℃
  • 맑음제주 10.0℃
  • 흐림천안 4.6℃
  • 구름많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밀양시,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머리 맞대

현장 목소리 경청하며 상권 회생 방안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밀양아리랑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개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와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 동가리상가번영회, 내일동 중심상가회, 대학로 중심상가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 개선 △원도심 상권 특성화 전략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원도심을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는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시와 상권활성화추진단, 그리고 상인회가 ‘원팀’으로 힘을 모을 때”라며,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상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시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거쳐, 밀양아리랑시장과 원도심의 중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장선 평택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 서정리시장·송탄시장·국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1일 통복시장, 13일 안중시장에서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올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서정리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전통시장내 모든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송탄시장 공동마케팅 구이축제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해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겨있는 공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