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상황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분야별 7개 상황반(625명)으로 편성·운영된다. 종합상황반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반 ▲교통상황반 ▲재난·안전상황반 ▲생활환경·상하수도반 ▲문화관광반 ▲읍면동 자체 기동반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분야별 기간을 정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건축 공사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가스시설, 침수 취약지역, 도로 시설물 등 각종 사고 우려가 있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민생경제와 시민 편의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물가 안정 관리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강화하고, 농·수·축산 등 분야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탐나는전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추진하는 한편 공영 유료주차장 1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수거를 통해 연휴 기간 청결을 유지하고, 상하수도·관광 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제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