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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세인트 데이비드 메디컬 센터 산하 텍사스 심장 부정맥 연구소, 미국 최초로 FDA 승인 신형 제세동 리드 이식 성공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테터 전달 방식의 제세동 리드를 가진 신기술

오스틴, 텍사스, 2026년 2월 2일 /PRNewswire/ -- 세인트 데이비드 메디컬 센터(St. David's Medical Center) 산하 텍사스 심장 부정맥 연구소(Texas Cardiac Arrhythmia Institute, TCAI)의 심장 전기생리 전문의들이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신형 제세동 리드를 미국 최초로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이 리드는 이식형 제세동기(ICD) 또는 심장 재동기화 치료기(CRT-D)를 심장에 연결해 비정상적인 리듬을 교정하는 특수 절연 와이어다. 이 제세동 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테터 전달 방식의 제세동 리드로, 우심실에 정밀한 전달과 위치 고정이 가능하다.

첫 번째 시술은 1월 7일 텍사스 심장 부정맥 연구소의 임상 심장 전기생리 전문의인 로버트 캔비(Robert Canby) 의학박사와 아민 알아마드(Amin Al-Ahmad) 의학박사가 집도했다. 캔비 박사는 FDA 승인으로 이어진 임상시험에도 참여했다.

텍사스 심장 부정맥 연구소의 심장 전기생리 전문의이자 의료 총괄 책임자인 안드레아 나탈레(Andrea Natale) 의학박사(F.H.R.S., F.A.C.C., F.E.S.C.)는 "환자를 치료할 때 안전성과 유효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신기술은 두 가지를 모두 한층 더 정밀하게 달성할 수 있게 해준다"며 "이번 성과는 생명을 구하는 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해온 텍사스 심장 부정맥 연구소의 노력을 입증하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리드는 심장 박동을 감지해 이를 이식된 장치로 전달하며, 장치는 이를 바탕으로 급성 심정지를유발할 수 있는 비정상적으로 빠른 리듬, 즉 부정맥(arrhythmias)을 교정하거나 중재하는 요법을 전달한다. 기존의 제세동 리드는 직경이 더 커서 향후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미국 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따르면, 가장 흔한 부정맥인 심방세동 환자는 2030년까지 미국에서 약 12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텍사스 심장 부정맥 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인 나탈레 박사가 이끄는 존경받는 심장 전기 생리학 전문의 그룹이 가장 복잡한 전기 생리학 시술을 수행하는 최첨단 전기 생리학 센터로, 첨단 기술을 갖춘 6개의 연구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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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사회 시스템 재편필요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구조적 전환점에 서 있다. 통계청이 2025년 말 발표한 ‘장래인구추계(2025-2070)’에 따르면, 2026년 합계출산율은 0.7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인구 감소가 가속화하는 지표로 풀이된다. 또한, 고령인구 비중은 이미 초고령사회 진입 임박 수준을 넘어섰으며, 생산가능인구 감소세는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예산과 정책을 2025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2026년 예산안에 반영했으나, 체감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출산고령화는 단순히 인구학적 문제를 넘어 사회 시스템 전반의 근간을 흔드는 거시적 위협 요인으로 부상했다. 경제 전반에서는 소비 시장 위축과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군은 이미 구인난을 겪는 상황이다. 연금,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역시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젊은 세대의 부담은 가중되고 고령층의 복지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