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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창출 협의체' 본격 출범

남해군 등 10개 지자체-농식품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참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29일 오후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 노력 행보에 동참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 창출 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10개 군 지자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기본소득 사업의 취지와 공동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또한 농식품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지방정부 간 협력 사항에 대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특히 남해군을 포함한 10개 군 지자체는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강력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군 자체적인 연계 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료 기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기본소득이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면, 착한 임대료 지원 등의 연계 정책은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보완책으로 작용해 정책 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다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청년 창업 지원 등 우리 군 특성에 맞는 연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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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