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1℃
  • 맑음인천 -3.8℃
  • 맑음수원 -2.5℃
  • 맑음청주 -0.5℃
  • 구름조금대전 1.7℃
  • 맑음대구 3.6℃
  • 구름조금전주 1.6℃
  • 맑음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2.6℃
  • 구름많음부산 5.4℃
  • 구름많음여수 3.7℃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천안 -1.5℃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3.9℃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충남도, 중국 지방정부와 문화·예술 교류 강화

김태흠 지사, 30일 양완밍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만나 협력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충남도가 중국 지방정부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연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참석차 도를 방문한 양완밍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만나 지방외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문화·예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지난 8월 중국 상하이에서 도와 ‘한중연 산학협력포럼’을 공동 개최했으며, 도는 지난 포럼에서 상하이시와 ‘탄소 중립’이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풀어나감으로써 한중 지방정부 간의 새로운 협력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접견에선 산업 부문에서의 협력과 함께 한중 간 예술 교류 등 문화적 영향력 측면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양국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포럼을 공동 개최하는 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협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이 더 공고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 수출 2위, 지역총생산(GRDP) 3위로 삼성·SK·현대 등 세계적인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고 중국과의 경제 협력이 활발한 지역”이라면서 “도는 중국과 미래지향적인 상생 협력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한중 양국의 신뢰는 ‘외교의 최전선인 지방’에서부터 싹이 트고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하나하나의 인연이 쌓여 한중 양국의 더 큰 신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양완밍 회장은 “충남은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중국 지방정부의 신뢰받는 동반자”라며 “지방정부 간 교류가 한중 관계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접견 이후 김 지사와 양완밍 회장은 도청 문예회관으로 이동해 민선 8기 외교 성과 사진전을 살펴보고, 중국 자싱 다차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는 등 산업·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이번 ‘글로벌 교류주간’을 맞아 중국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와 중국의 떠오르는 교향악단을 특별 초청했다”라며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양국 간 비자 면제로 교류와 협력의 통로가 더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우정을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GPU 없는 AI 시대 가능할까...GPU 구독형 'GPUaaS'가 바꾸는 AI 개발 공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생성형 AI 개발을 위해 반드시 자체 GPU와 데이터센터를 보유해야 하는 시대는 빠르게 저물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GPUaaS(GPU as a Service)가 AI 인프라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개발 환경과 비용 구조 전반을 바꾸고 있다. GPUaaS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고성능 GPU 자원을 가상화해 필요한 만큼만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GPU 하드웨어를 직접 구매하거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고도 AI 연산 자원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사용량 기반 과금 구조로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AI 업계에서는 GPU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엔비디아 H100 등 최신 AI 가속기는 단일 장비 가격만 수천만 원에 이르고 대규모 학습 환경을 구축할 경우 전체 시스템 비용이 수십억 원대까지 치솟는다. 전력 인프라와 냉각 설비, 운영 인력까지 고려하면 중소 기업이나 스타트업이 감당하기는 쉽지 않다. GPUaaS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춘다. 프로젝트 규모와 개발 단계에 따라 GPU 자원을 유연하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고 다양한 GPU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