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1 (일)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0.1℃
  • 흐림서울 -0.5℃
  • 맑음인천 -1.3℃
  • 구름많음수원 -2.2℃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0.5℃
  • 맑음전주 -1.8℃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맑음여수 1.8℃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천안 -4.6℃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암군, 기획·창작 그림책 '나는 기다려요' '별을 찾는 아이' 알려

왕인별 찾는 그림책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서 출판기념식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영암군이 27일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출판기념식을 열고, 지역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배경으로 기획·창작한 그림책 2권을 내놓았다.

 

책 전시와 문화 체험의 장인 ‘2025 별빛책마당’ 행사에서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발간 사업’으로 창작 그림책 '나는 기다려요'(오치근·오은별), '별을 찾는 아이'(김진·오치근'의 출판을 기념한 것.

 

'나는 기다려요'는 영암의 월출산 큰바위얼굴을 모티프로, 모든 생명이 하나의 빛에서 태어나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알리며 기다림·화해·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별을 찾는 아이'는 아빠와 별똥별을 보러 간 주인공 온이가 왕인박사 책굴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별에 ‘왕인’이라는 이름을 붙이겠다고 다짐하는 이야기로, 역사·우주·꿈을 연결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별을 찾는 아이'는 왕인박사의 가르침과 지역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내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소개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출판기념식에는 오치근, 오은별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독자와 대화가 진행돼 가족 단위 행사 참가자들이 월출산국립공원 자락 아래서 문학과 어울리는 시간을 선사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7년까지 총 16권 1질의 영암 이야기 그림책이 발간될 예정이다.

 

그림책으로 영암을 사랑하는 분들, 아직 영암을 잘 모르는 분들 모두 영암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두 그림책 이외에도 이미 옛이야기 그림책 발간 사업으로 '열두 번 노는 날' '바위틈 별천지' '특별한 꿀과 특별한 친구' '배짱좋은 옹기촌 사람들' 4권을 출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