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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오색둘레길·황톳길 조성...건강한 지역 사회 위한 첫 걸음

오산시, 아름다운 녹색도시 공간 조성 노력…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만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건강까지 챙기세요.”

 

오산시의 2024년은 시민건강의 해로 꼽을 수 있다.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오색둘레길이 새단장했고, 맨발 걷기 열풍에 조성한 황톳길은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시의 정책과 노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자연을 느끼며 건강까지 챙기는 녹색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오산시만의 맞춤 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자연경관과 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오색둘레길과 황톳길이 조성됐다.

 

오색둘레길은 오산시 전반에 걸쳐진 17km 구간의 둘레길이다. 궐리사와 물향기수목원, 서랑저수지 등 오산시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간과 맞닿아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에 더해 오산시는 시민들과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오색둘레길 1코스에 오색약수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오산시는 올해 원동근린공원, 고인돌공원, 죽미근린공원 3곳에 맨발황톳길을 조성한 뒤 첫선을 보였다. 생활 속 건강증진 방안으로 중점 추진한 과제로, 하루 500~1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맨발 황톳길 조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4억4천만 원을 확보한 만큼, 시 예산을 추가 편성해 총 7억7천만 원을 투입, 내년 중 7곳에 황톳길을 추가 조성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 시장은 “깨끗한 자연의 혜택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힐링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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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