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4일, 생연2동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동두천시가 개최한‘2026년 생연2동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시·도의원, 생연2동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노후주택(빈집) 철거 방안 ▲상패동 반다비체육센터 주말 운영 요청 ▲신천교 하부 축제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 ▲공원 내 보리수나무 식재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생연2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과 예술의 마지막을 불태웠던 아치울 마을이 지닌 장소적 의미를 공공의 문화적 가치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더 나아가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은 기술과 속도의 시대 속에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인간의 삶을 예술과 사유로 성찰하는 문화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치울에 축적된 예술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미래미술관’ 모델 제시 구리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회화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 김창겸·이돈아·최현주 작가 등의 작품을 포함해 총 118점의 작품 기증을 확보하며 구리시립미술관 설립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장품 확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6층 비전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등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경기도체육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대행사의 착수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폐회식과 부대행사의 방향, 전체 구성과 연출 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방 시장은 “대회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가 본격화됐다”며 “체육은 물론 문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광주시 G-스타디움을 비롯한 각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개회식은 각각 4월 16일과 4월 26일 G-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교통과 방범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정보센터 통합관제실을 찾아 24시간 운영 중인 관제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파주시 전역의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24시간 통합 관제하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대응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안전 취약지역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정보센터는 각종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설치 및 운영하고, 교통신호기 관리 및 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정보센터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수렴한 바 있다. 이어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가 3년간 공들여 추진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추가 지정’이 확정됐다. 추가 지정으로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1만 2천 명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15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 일원 1.66㎢(약 50만 평) 규모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고, 전통 제조업 중심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인근 반월국가산업단지(15.4㎢)와 시화국가산업단지(16.1㎢) 역시 디지털전환(DX)해 경기도 제조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양대 ERICA,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도 전망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사업비는 4,1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6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비 각각 3억 5천만 원을 더해 2곳에서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 통학로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 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 특사경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명절 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떡·만두·두부·한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수사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기준 및 규격 위반 ▲소비기한 위반 ▲자가품질검사 위반 ▲식품 등의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식품 등에 거짓·혼동 표시하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냉장제품을 냉동보관·판매하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