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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공인중개사협회 단원구지회에 유공 표창… 중개 질서 확립

안산시, 단원구지회로부터 불우이웃 돕기 성금 427만 원도 기탁받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중개 질서 확립한 공로를 인정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단원구지회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단원구지회 송년회를 겸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건전한 부동산 중개 질서 확립에 힘쓴 대상자들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윤인숙 단원지회장에게 감사패를, 김우전·문은신·서예랑·오정화 공인중개사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 행사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단원구지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 427만 원을 불우한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시에 기부했다.

 

윤인숙 지회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요즘이지만 십시일반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과 공적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해도 안전한 부동산시장 조성과 사회공헌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신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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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