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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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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문화체육관광부, 새 역사 쓰는 ‘2024 파리올림픽’ 함께 응원해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우리나라 시간으로 7월 27일 새벽 2024 파리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22개 종목, 144명의 태극전사 모두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돌아오도록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여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경기를 소개합니다.

 

놓치지 마시고 꼭 함께해주세요!

△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도전

△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 메달 사냥

△ 배드민턴 안세영 등 ‘금빛’ 스매싱

△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도전

△ 역도 박혜정, 첫 올림픽 메달 도전

△ 높이뛰기 우상혁 육상 필드-트랙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근대_5종 성승민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탁구 신유빈-임종훈 혼합복식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핸드볼 여자 대표팀 16년 만에 메달 도전

△ 브레이킹 홍텐(김홍열) 신생종목 초대 메달리스트 도전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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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불 꺼진 등불, 지미 라이 20년형 선고... 국제사회 "민주주의의 조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때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이자 언론의 자유가 숨 쉬던 홍콩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홍콩 법원은 2월 9일, 민주화 운동의 대부이자 '빈과일보' 창립자인 지미 라이(78)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는 2020년 보안법 제정 이후 개인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가혹한 수준이다. 재판부는 라이가 해외 세력과 결탁해 중국 정부를 비방하고 홍콩의 치안을 어지럽히려 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 특히 그가 운영했던 매체들이 시민들을 선동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판시했다. 고령인 라이에게 20년형은 사실상 종신형이나 다름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영국 외무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영국 시민인 지미 라이에 대한 판결은 홍콩의 법치주의가 붕괴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미국과 캐나다 역시 이번 판결을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홍콩 시민들은 공포 속에 침묵하고 있지만,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홍콩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끈 상징적 사건이라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