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5.7℃
  • 서울 3.1℃
  • 구름많음인천 1.8℃
  • 수원 2.1℃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1℃
  • 흐림대구 5.8℃
  • 흐림전주 2.6℃
  • 흐림울산 6.3℃
  • 흐림광주 3.0℃
  • 부산 4.8℃
  • 흐림여수 4.1℃
  • 제주 8.7℃
  • 구름많음천안 3.6℃
  • 흐림경주시 5.3℃
  • 흐림거제 4.8℃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환경부, 실시간 전광판으로 로드킬(동물 찻길사고) 예방해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실시간 전광판, 알림 기술로 로드킬 예방해요!

 

동물 찻길사고 예방시스템 이란?

 

도로에 출현한 야생동물 정보를 AI기술로 분석하여 200m 전방에 설치된 LED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알려 차량 감속을 유도해 로드킬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입니다.

 

동물 찻길사고 예방시스템 적용 효과

 

한려해상 국립공원 도로 1곳에 시범 운영(2023.10. ~ 2024.05.)

교통사고 등 여러 위협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각 기관별 역할

 

- 환경부 : 시스템 설치사업 총괄, 행정적·기술적 지원

- 국립공원공단 : 제반 행정사항 지원, 다른 국립공원 도로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 국립생태원 : 생태 자문 및 사업 효과성 분석

- 포스코DX : 동물 찻길 사고 다발구간에 시스템 설치·운영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대표적인 ESG 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홍콩의 불 꺼진 등불, 지미 라이 20년형 선고... 국제사회 "민주주의의 조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때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이자 언론의 자유가 숨 쉬던 홍콩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홍콩 법원은 2월 9일, 민주화 운동의 대부이자 '빈과일보' 창립자인 지미 라이(78)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는 2020년 보안법 제정 이후 개인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가혹한 수준이다. 재판부는 라이가 해외 세력과 결탁해 중국 정부를 비방하고 홍콩의 치안을 어지럽히려 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 특히 그가 운영했던 매체들이 시민들을 선동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판시했다. 고령인 라이에게 20년형은 사실상 종신형이나 다름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영국 외무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영국 시민인 지미 라이에 대한 판결은 홍콩의 법치주의가 붕괴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미국과 캐나다 역시 이번 판결을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홍콩 시민들은 공포 속에 침묵하고 있지만,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홍콩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끈 상징적 사건이라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