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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상북도개발공사, '영유아·아동 여름나기 안심키트' 지원

11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올여름 폭염을 대비하여 기후 취약계층인 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여름나기 안심키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안심키트 지원 활동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난 202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제작하는 안심키트는 여름철 필수 물품인 여름용 이불과 아동용 젤리 비타민, 모기장 텐트 등으로 구성하였다. 제작수량은 총 300개, 2천만원 상당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혹서기 동안 영유아 및 아동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필요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20여명과 경북적십자·경북자원봉사센터·예천군 봉사회 봉사자 20여명 등 총 40여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제작된 안심키트는 올 여름, 기후 취약계층인 관내 영유아 및 아동 세대를 대상으로 즉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나기 안심키트는 저출생 극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도정 방향에 맞춰,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및 아동 세대를 대상으로 배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사는 해당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뛰어놀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작은 보탬이 되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인해 올해 여름에도 지역사회의 기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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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