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인천 -4.0℃
  • 박무수원 -3.2℃
  • 박무청주 -1.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전주 -1.0℃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박무여수 0.4℃
  • 제주 6.2℃
  • 구름많음천안 -2.2℃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남북 회담, 핵심 의제 '평창 합의' 우선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남과 북의 대화 의제는 평창 동계 올림픽뿐 아니라 남북 관계 개선이 될 전망이다.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 문제가 회담의 최우선 의제라는 데엔 남북의 의견이 같다.


10명 안팎일 것으로 보이는 선수단 명단과 체류비용은 북한과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이번 주에 따로 만나 협의한다.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이나 단일팀 구성, 응원단이나 대표단의 규모와 입국방법 등은 9일 회담에서 논의된다.


체류 비용이 문제인데, 대북 제재 상황인 만큼 우리 정부가 지원할 경우 유엔 결의안 위반이라는 지적도 있어, 정부는 논란을 피할 방법을 찾고 있다.


선수단을 이끌 것으로 보이는 최 휘 북한 국가체육지도위원장도 대북 제재 대상이지만, 올림픽 행사 관련 출입국은 문제없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올림픽 관련 협의가 순조롭게 끝나면 남북은 다른 의제도 조심스럽게 꺼낼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올림픽기간 이산가족 상봉 문제나 군 통신선 복구, 나아가 비핵화 문제를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