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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야, 오늘 예산안 타결 막판 합의 시도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국회가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오늘(4일) 다시 본회의를 소집한다.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긴 가운데 여야 3당은 오늘 본회의 소집에 앞서 예산안 타결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핵심 쟁점은 문재인 정부가 공약한 1만 2천 명 규모의 공무원 증원 문제다.


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미래세대에 가혹한 짐이라며 각각 7천 명, 9천 명으로 줄이자고 요구했지만, 여당은 문재인정부 공약 1호인 만큼 1만 5백 명 이하는 안 된다고 맞서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부가 지원할 자금 3조 원도 쟁점이다.


야당은 지원 기간을 1년으로 한정하자고 했지만 여당은 기간을 못박을 수 없다고 반대했다.


여야는 휴일인 어제도 예결위 3당 간사가 따로 만나는 등 협상을 이어갔지만 상대방의 양보와 결단을 촉구하는 여론전도 병행했다.


민주당은 신속한 예산 처리는 국회의 의무라며 조속한 합의를 압박했고, 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원칙 없는 잘못된 예산 편성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맞받았다.


오늘 본회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여야의 첨예한 입장차로 인해 오는 9일,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도 예산안 처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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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