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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다시 활개치는 북-중 밀무역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중국 당국의 강력한 단속과 함께 한동안 자취를 감추는 듯했던 북중 밀무역은 다시 활개를 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북한에서 소총과 탄약 등을 배에 싣고 압록강 너머 중국 단둥시 뤼장춘으로 몰래 들여오던 일당이 당국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밀반입한 무기를 중동 등지의 제3국으로 반출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인근 둥강에서는 북한 해산물을 밀거래하던 밀수업자 30여 명이 한꺼번에 검거됐다.

당국은 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무기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고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력한 단속과 함께 잠시 주춤했던 북중 밀무역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세관의 엄격한 통제로 육로를 통한 밀반입은 힘들어졌지만, 작은 선박을 이용해 강에서 이뤄지는 물물교환식의 밀수는 오히려 더 늘고 있다.

북한산 수산물은 물론이고 공예품이나 담배 등 다양한 물품들이 밀수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사회 대북제재가 강화되고 있지만 북중 밀무역은 좀처럼 뿌리 뽑히지 않고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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