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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특별재난지역 선포 예정"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정부는 포항에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40억 원을 우선지급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62명.

11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이재민 1천3백여 명이 흥해 실내체육관 등 10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무너진 주택 1천2백여 채를 포함해 접수된 사유시설 피해도 1천3백 건에 달한다.

정부는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특별교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포항 지역의 유해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 66곳에 대해서는 오는 22일까지 노동부에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소방청은 이달 말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는 물론 각 지자체와 기업들의 지원도 잇따르면서 복구작업은 조금씩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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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