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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조 규모 인프라 협력"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첫 방문지 인도네시아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경제 협력과 북핵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가 우리의 주요 방산 수출 대상국인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잠수함 사업 등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경전철과 광역상수도 사업 등 양국간 교통·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모두 19억 달러 규모 사업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른바 '신 남방정책'을 발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드 경제 보복 사태 등을 겪으면서 대 중국 의존도를 낮출 필요성을 느꼈다며,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역 규모를 2020년까지 현재 중국과의 교역 규모인 2천억 달러 수준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미 아세안 국가에 진출해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는 중국·일본에 맞서, 이른바 '3P 전략'으로 차별화해 승부를 걸겠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베트남 다낭으로 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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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